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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4월 첫 주, 중위권 순위 격변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4월 첫 주 PC방 중위권 순위가 흔들렸다.

11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주간 게임동향’ 4월 첫째 주(2일부터 8일까지) 순위에 따르면 중위권에서 3개 작품의 순위가 올랐고, 4개 작품의 순위가 하락했다.

이 같은 현상은 계절적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개학시즌을 맞아 PC방 이용 고객층이 바뀌면서, 점유율 차이가 크지 않은 중위권의 순위변동이 발생한 것. 순위가 오른 작품은 ‘아이온’ ‘한게임 로우바둑이’ ‘워크래프트3’ 등 20~40대 성인 유저 지지율이 높은 게임들이 다수다. 또, 성수기를 앞두고 기존 인기작들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에 따른 프로모션이 시작된 것도 순위를 갈랐다.

‘사이퍼즈’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등 청소년 유저가 많은 게임은 순위가 하락했다. 또, ‘디아블로3’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 두 작품의 순위도 떨어져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온’의 급상승에 따른 것으로 이벤트와 업데이트 등 단기 성과에 영향을 주는 활동의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위권은 조용한 한 주를 보냈다. 1위 ‘배틀그라운드’가 점유율 38.93%를 기록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전주대비 사용량이 감소했지만, 2위 ‘리그오브레전드’(점유율 23.39%)와 격차는 여전히 15%이상 차이가 난다.

순위가 바뀐 게임도 있다. ‘메이플스토리’와 ‘천애명월도’다. 두 게임은 각각 청소년과 성인 유저의 지지도가 높은 게임이다. 중위권과 달리 청소년 유저가 많은 ‘메이플스토리’ 점유율이 늘어나 눈길을 끈다.

‘메이플스토리’의 순위 상승은 이벤트의 영향이다. 넥슨은 지난달 30일부터 ‘메이플스토리’ 유저를 대상으로 한 4월 특별 행사를 진행 중이다. 반면 ‘천애명월도’는 지난달 중순 대규모 진영전 업데이트 이후 PC방 점유율에 영향을 줄 행사 없이 내실을 다지는 중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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