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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피파온라인4’ 중국 e스포츠 진출선언

스페인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e스포츠 진출을 선언했다. 종목은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다.

스페인 유명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중국 e스포츠 진출을 선언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e스포츠 관련 산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선택한 e스포츠 종목은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e스포츠 팀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그 팀을 통해 향후 개최될 ‘피파온라인4’ 중국 e스포츠 리그에 참가하겠다는 것. '피파온라인4' 중국 서비스사인 텐센트는 ‘피파온라인4’를 중국 기자들에게 공개하며 e스포츠 관련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피파온라인4’는 EA 산하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한국에서는 넥슨이 5월 17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서비스하며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텐센트가 게임을 공개하며 러시아 월드컵 라이센스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으로 보면,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6월 14일 이전에는 중국 서비스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e스포츠 산업에 진출하는 이유는 중국 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다.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는 웨이보를 통해 “e스포츠 활동을 통해 중국에 있는 축구 팬들, 레알 마드리드 팬들과 더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 관련 e스포츠 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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