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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이카루스M’ 자체서비스 문제없다” 자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이카루스M’ 자체 서비스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 대표는 1일 판교 위메이드 회의실에서 열린 ‘이카루스M’ 미디어 사전 체험회에 깜짝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넷마블과는 원만하게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7월 서비스에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어 “서비스를 못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 같다. 상황이 마무리되면 넷마블과 함께 설명하는 자리나, 자료를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카루스M’은 올해 초까지 넷마블이 퍼블리싱 할 예정이었다. 협업이 공식 발표된 되다, 지난해 ‘지스타’ 넷마블 부스에서 시연버전이 전시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5월 초 위메이드가 자체서비스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도 이런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당시 양측의 대립은 수평선을 달렸다. 넷마블 측은 협상의 여지가 남았다고 대답했지만, 위메이드는 자체 서비스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넷마블은 이날 역시 기존 대응 방법에 변한 것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이카루스M’ 서비스에 대해서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위메이드에 온지 5년 만에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에 섰다. 서비스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열심히 준비해 오픈(론칭) 후에도 더 나은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이카루스M’ 서비스를 담당할 위메이드서비스 송모헌 대표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한 달간의 준비 작업을 마치고 사전 예약을 오픈했다. 론칭까지 약 60일의 시간이 남았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시간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저와 소통하며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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