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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이카루스M'으로 포스트 '미르의 전설' 시대 열까

IP(지식재산권)사업 확장을 꾀하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 ‘이카루스M’을 출시한다. 한국과 중국, 동남아에서 선호하는 MMORPG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 엿보인다. '이카루스M'의 목표는 명확하다. 포스트 '미르의 전설'이다. 

위메이드는 그동안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이름값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대표작이자 든든한 캐시카우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미르의 전설’ IP를 위한 법인을 신규 설립할 정도로 힘을 줬다.

‘이카루스M’ 역시 ‘미르의 전설’ 시리즈와 같은 푸시를 받고 있다. 회사가 이 게임에 건 기대치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

장현국 대표 역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1일 ‘이카루스M’ 미디어 사전 체험회에 깜짝 등장해 서비스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며, 더 나은 게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실제로 위메이드는 ‘이카루스M’을 통한 ‘이카루스’ 브랜드 IP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 게임을 서비스할 법인 위메이드서비스를 만든 것. 퍼블리싱 사업에 다시 힘을 준 위메이드가 ‘이카루스M’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는 증거다.

첫 단추는 순조롭게 채웠다. 지난달 30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8일 만에 50만 명이 넘는 참가자를 모았다. 지금은 100만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7월 중 출시가 예고된 만큼, 마지막 스퍼트로 쟁쟁한 경쟁작들의 기록에 넘어 '미르의 전설'을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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