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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넷이즈 신작게임 ‘비인학원’, 출시직후 순위권 진입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넷이즈 신작 모바일게임 ‘비인학원’,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3위 올라

넷이즈가 모바일 적진점령(MOBA) 게임 ‘비인학원’(非人学园)을 26일 중국 앱스토어에 출시했습니다. 넷이즈는 텐센트의 모바일 적진점령 게임 ‘왕자영요’에 대항하기 위해 ‘음양사’ IP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게임 ‘음양사 아레나’를 출시했었지만, 성과는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6일 중국에 출시된 ‘비인학원’은 출시 첫날부터 앱스토어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고, 앱스토어 무료 게임 3위에 오르며 매우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 게임 매체들도 이 소식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넷이즈가 모바일 적진점령 장르에서 텐센트의 ‘왕자영요’에 맞설 흥행작을 확보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 텐센트, 2020년 중국 e스포츠 산업 규모 15억 달러로 전망

텐센트가 중국 e스포츠 산업과 관련된 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중국 e스포츠 산업 규모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며, 3위는 한국입니다. 보고서는 2017년 중국 e스포츠 산업 규모는 7억 6천만 달러(약 8,481억 원)를 돌파했고, 2020년까지 15억 달러(1조 6,74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가 전망한 수치는 e스포츠 산업과 e스포츠와 관련된 각종 주변기기 산업 규모를 포함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2020년 기준으로 e스포츠를 즐기는 전 세계 유저 수는 5억 9천만 명으로 전망했으며, 이 중에서 중국 유저 수는 3억 5천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 세계 e스포츠 유저의 약 59%가 중국 유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한편, 텐센트는 6월 미국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E3 2018’ 현장에서 모바일게임 ‘왕자영요’(한국명 ‘펜타스톰’) 세계 대회 플레이오프를 진행하는 등 모바일 e스포츠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 게임 관련 지표 발표

중국 스마트폰 업체 화웨이가 베이징에 있는 자사 연구소에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게임 관련 지표들도 다수 공개했습니다.

화웨이의 스마트폰은 전 세계에 1억 5,300만 대가 출고됐습니다. 화웨이의 앱 마켓을 이용하는 월간 유저 수는 약 1억 8천만 명이며, 한 달에 모바일게임이 다운로드 되는 횟수는 약 2억 번에 이른다고 합니다. 화웨이 스마트폰 기준으로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모바일게임 장르는 MMO(55%), 시뮬레이션(25.7%), 카드 게임(12.7%) 순입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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