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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18년 실적 역대 최대 경신, 매출 2조 5000억원 넘어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은 12일 자사의 2018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타이틀의 견고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연간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2537억엔(약 2조 5296억원)으로 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83억엔(약 9806억원), 1076억엔(약 1조 735억원)으로 9%, 90% 늘었다.

부문별로는 PC온라인게임 사업이 1988억엔, 모바일 548억엔이다. PC온라인게임 사업에서 78%에 해당하는 매출액이 발생했다. 모바일게임 사업 비중은 22%다.

지역별로는 중국 지역에서 매출의 52%, 1330억엔을 기록했다. 한국은 29%(738억엔), 일본 6%(141억엔), 북미 7%(164억엔), 유럽 및 기타지역 6% (163억엔) 순이다.

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줄었다. 매출은 461억엔(약 4594억원)으로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9억엔(약 389억원)으로 67% 줄었다. 단, 순이익은 65억엔(약 64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연간 실적은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가 쌍끌이 한 것으로 파악된다.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여름 업데이트에 힘입어 주요 소비처인 PC방 순위를 역주행 하는 등 성과냈다.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 역시 두 자리 수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가별 신작 파이프라인

해외성과도 더해졌다. 넥슨은 “북미시장에서도 픽셀베리 스튜디오의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초이스’와 ‘메이플스토리M’, 신규액션 RPG ‘다크어벤저 3(현지 서비스명: Darkness Rises)’ 등의 타이틀이 실적을 견인,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2018년도 넥슨은 주요 타이틀이 선전한 한국과 중국은 물론 북미지역에서도 높은 성장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며 “앞으로 자사 IP 기반의 신규 콘텐츠에 투자를 지속하고 AI(인공지능), 가상세계 등 게임 개발과 플레이 경험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유저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첨단 기술들을 도입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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