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CT 리뷰
리얼 3초 부팅! 넷플릭스 4K 인증, 이노스 S6501KU 스마트 WiFi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지원하며 이른바 가성비 높은 TV를 만들고 있는 중견 TV 브랜드 이노스는 그동안 순수하게 TV 자체의 기능만을 담은 제품을 출시했다.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해 인터넷을 활용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없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일반 TV를 선보여왔다.

그런데, 이제 이노스도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해 넷플릭스, 유튜브 등 4K 화질의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최초의 UHD TV 제품군 출시가 임박했다. 바로 스마트TV 기능을 지원하는 65인치 규격의 UHD TV, S6501KU 모델이다.

먼저 디자인을 보면, 가장 먼저 변화된 부분이 보인다. 그동안 이노스의 제품 라인업들은 본체의 색깔이 검은색이 많이 쓰였다. 이는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면에 패널 주위의 베젤 부분이 은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대기업 제품에서 선보이는 고급형 메탈 디자인을 채택한 것.

▲ 메탈 느낌의 전면 베젤부. 패널을 감싼 베젤의 두께도 크지 않다.
▲ 실제 메탈 소재의 스탠드. 전면부의 컬러와 잘 어울린다.

그리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탠드는 은색의 철 재질로 양쪽에 부착되어 TV의 무게를 지탱하며, 스탠드의 다리 밑에는 무게를 분산시키는 고무가 부착되어 있다. 본체와 스탠드가 메탈 컬러로 되어 있어서 전면에서 보는 제품의 전체적인 테마는 메탈스럽다. 대신 뒷면은 모두 검은색이다.

▲ 제품의 뒷면은 올 블랙이다.

이 제품의 크기는 가로 1,462mm, 세로 845mm이며 무게는 15.7kg로서 기존의 이노스의 65인치급 UHD TV와 비교하면 가로와 세로가 10mm 가량 커졌다. 하지만 무게는 5kg 정도 가벼워졌다. TV의 두께도 가장 얇은 부분이 12mm 정도로 상당히 얇은 편에 속한다.

▲ 제품 두께도 상당히 얇은 편이다.

정면을 기준으로 오른쪽의 뒷면에는 리모콘이 없을 때 기본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여기서는 볼륨과 채널 변경, 메뉴 호출, 입력 소스 변경, 전원 등의 버튼으로 설정과 조절 및 메뉴 항목에서 이동과 변경이 가능하다. 

▲ 리모콘이 없을 때 사용하는 버튼 컨트롤.

뒷면에는 400 X 200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서 벽걸이 TV로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제품을 지지할 수 있다. 특히 이젤 형태의 스탠드에도 연결할 수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 바닥에는 10W 출력을 내는 2개의 스피커가 양쪽에 배치되어 있어서 충분한 크기의 소리를 들려준다.

▲ 제품의 포트 부분. 왼쪽이 중앙면 포트이며 오른쪽이 측면 포트다.

입력 포트는 HDCP(고대역 디지털 콘텐츠 보호) 2.2를 지원하는 HDMI 2.0 규격의 포트 3개가 있으며, TV 케이블과 연결하는 RF 포트,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3.5파이 규격 포트, 유선 랜 포트, 2개의 USB 2.0 포트, 광출력 포트가 있다. 

이 USB 포트에 메모리를 꽂으면 동영상 및 그림, 음악 파일을 볼 수 있는데, 동영상은 MPEG4나 H.264 등의 코덱을 지원해 MP4나 MKV 등의 파일을 재생하는 만큼 UHD급 해상도의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USB 포트의 출력은 0.5A로 외부기기 충전용은 아니니 참고하자. 

그리고 기존의 이노스 TV와 마찬가지로 입력 포트는 아래쪽과 옆쪽으로 나눠져 배치돼있는데, HDMI의 경우 좌측이 1번, 아래가 2번과 3번으로 설정됐다. 참고로 ARC 기능(Audio Return Channel, 사운드바 등 외부 음향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은 1번 포트만 지원하며 CEC(연결기기의 전원 자동 켜짐-꺼짐) 기능은 모든 포트에서 지원한다.

▲ 외부 입력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

그런데 분명 스펙에는 AV 단자와 컴퍼넌트 단자를 지원한다고 표기되어 있고, TV를 켜서 외부입력 버튼을 누르면 AV와 컴퍼넌트가 노출된다. 하지만 막상 포트 부분을 보면 AV 규격의 포트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자칫 당황할 수 있는데, 별도로 제공되는 젠더를 활용하면 AV와 컴포넌트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옆쪽에 있는 검은색의 포트에는 음성 케이블을, 초록색 포트에는 영상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 기본 제공되는 젠더 케이블. 초록색이 영상, 검은색이 음성 케이블이다.

소비전력은 최대 160W, 대기전력은 1W로서 동급 제품 대비 소비전력은 조금 낮은 편이지만 대기 전력은 조금 높은 편이다. 따라서 에너지효율등급은 4등급을 받았다.

이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패널은 삼성전자가 생산한 3840 X 2160 픽셀의 4K UHD 해상도와 60Hz의 주사율을 보여주는 VA 패널이다. 기본 명암비는 5,000:1, 동적 명암비는 5백만:1이며, 응답속도는 5ms로 빠른 편이다. 

보통 VA 패널이 명암비는 우수하지만 기본 밝기에서는 다른 패널보다 어두운 편인데, 이 패널의 밝기는 400cd로서 표준 이상의 기본 밝기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시야각은 상하좌우 모두 178도로 IPS급의 시야각 수준을 보여준다.

▲ 약 170도 정도에서 바라본 화면. 이 정도에서도 화면이 제대로 보인다.

또한 자막이나 글자 등의 왜곡이나 번짐이 없는 선명도 높은 화면 시청이 가능한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를 기본 지원하며 저해상도 영상에 대한 화질 보정 기능인 UHD 업스케일링을 지원해 낮은 화질의 영상이라도 최대한 영상을 보정해 보여준다.

▲ '배틀그라운드'와 PS4 메뉴 화면의 텍스트를 근접 촬영한 모습.
▲ PC에 연결해 4K 해상도로 웹페이지를 띄운 모습.
▲ 상당히 가까이 가도 텍스트가 깔끔하게 보인다.
▲ 더 가깝게 촬영한 사진. 글씨가 번지지 않고 깔끔하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이노스 제품군 중 처음으로 HDR(High Dynamic Range, 사람이 눈으로 보는 실제 풍경과 흡사하게 넓은 범위의 명암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여주는 기술)을 지원한다. 

그동안 선보인 이노스 TV에서는 동적 명암 기능을 사용해 HDR을 흉내내는 정도였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된 HDR을 지원하는 것. 특히 10비트 심도 기준의 HDR 10 규격이 적용됐는데, HDR 10은 블루레이나 4K 동영상 구독 서비스에 주로 이용되는 만큼 외부 기기나 유튜브, 넷플릭스 등에서 제대로 된 4K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 기본 제공되는 리모콘에 유튜브와 넷플릭스 버튼이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리모콘에 두 서비스의 단축 버튼이 있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버튼을 누르면 바로 서비스 앱이 작동하며 각 앱의 메인 화면이 뜬다. 

▲ 리모콘의 넷플릭스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홈 화면.
▲ 리모콘의 유튜브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홈 화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모두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일부 TV나 셋톱박스 제품들이 인증을 받지 않아 풀HD 해상도의 영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지만, 이 제품은 넷플릭스와 유튜브로부터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에 제대로 된 4K 해상도의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들 서비스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만큼 버퍼링이 완료되면 4K 해상도를 보여준다.

▲ 넷플릭스(위)와 유튜브(아래)의 동영상 품질 표시 화면. 모두 4K를 출력한다.

우수한 스트리밍 성능을 위해 넷플릭스는 버전 5.0이 채택됐고 1GB의 램과 4GB의 저장 용량이 탑재됐다. 그만큼 버퍼링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리밍 속도가 중간에 조금 늦춰져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는다.

▲ 넷플릭스의 4K 콘텐츠를 근접 촬영했다. 모공과 피부의 번들거림까지 제대로 보인다.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앱 실행 속도는 넷플릭스가 압도적으로 빨랐다. 두 앱을 완전히 종료시킨 상태에서 리모콘의 단축 버튼을 누른 후 메인 메뉴의 노출 시간을 측정해본 결과, 넷플릭스는 2초만에 메인 메뉴가 노출됐지만 유튜브는 7초 뒤에 유튜브 메인 메뉴가 노출됐다. 

그리고 TV가 꺼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3초가 채 되지 않은 시간에 TV가 켜졌다. 다른 대형 TV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빠른 편이다. 아래에 있는 전원 영상과 넷플릭스 구동 영상을 보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참고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볼 땐 TV의 메뉴 버튼을 눌러도 작동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TV의 설정 변경을 할 수 없다.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4K 화질을 보려면 넷플릭스 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USB 포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앞에서 나열한 여러 기능들과 OS 운영, 영상의 빠른 처리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MSTAR 3458 칩셋 대신 MSD 6586이 사용됐다. 이 칩셋에는 Cortex A9 듀얼코어 CPU와 Mali 400 듀얼코어 GPU가 탑재되어 있다.

▲ 넷플릭스와 유튜브 외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앱 등이 기본 설치됐다.

이 제품에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외에 트위터, 페이스북, 스크린캐스트 등의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TV에 포함된 일부 스토어를 통해 데일리모션 등의 앱의 설치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여기서 언급된 스크린캐스트 앱을 활용하면 미라캐스트(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을 통해 TV와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별도의 MHL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의 화면을 TV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리뷰를 진행하는 시점 기준으로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해 다른 PC의 저장공간이나 NAS,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추가되는 앱들의 설치를 통해 충분히 사용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앞에서 언급한 스마트 TV의 기능을 일부 지원하는 만큼 유선과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무선의 경우 주파수 대역이 2.4GHz까지 지원하므로 4K 해상도의 콘텐츠 시청을 위해서는 유선으로 인터넷을 연결하는 것을 추천한다.

▲ 네트워크 설정 정보 화면

메뉴도 기존의 65인치 UHD TV 제품군에 비해 매우 심플하게 바뀌었다. 메뉴는 크게 ▲영상 설정 ▲음향 설정 ▲기능 설정 ▲시간 ▲옵션 등으로 나눠진다. 

영상 설정에서는 영상 모드(표준, 스포츠, 부드러운, 사용자), 백라이트 밝기, 색온도(표준, 차가운, 따뜻한), RGB 컬러값 조정(완전한, 제한된) 등 주로 영상과 관련된 설정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음향 설정에서는 음향 모드(표준, 음악, 영화, 스포츠, 사용자), 음균형, 자동볼륨설정, 서라운드 사운드 설정, 디지털 오디오 출력 방식 설정(자동, PCM), 돌비오디오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 이전 이노스 제품에 비해 메뉴가 아주 심플하고 깔끔해졌다.

기능 설정에서는 영상 노이즈 감소, MPEG 노이즈 감소, 화면비율 설정, 링크 설정(CEC), HDR 설정, EDID 설정(2K, 4K), 넷플릭스 ESN 번호와 버전 확인 등의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 설정에서는 꺼짐-켜짐 시간(요일별, 주말별, 평일별, 매일, 한번 등), 슬립 타이머, 자동 절전(TV에 신호가 없으면 10분후 꺼지는 설정), 자동 설정(디지털 방송신호로 시간을 자동 설정하는 기능) 등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옵션에서는 OSD 언어(한국어, 영어), OSD 노출 시간, 초기화, 네트워크 구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설정할 수 있다.

▲ '몬스터헌터 월드'에서 HDR을 껐을 때(위)와 켰을 때(아래).

본격적으로 게임을 활용한 테스트를 해봤다. 먼저 PS4용 게임 ‘몬스터헌터 월드’는 HDR을 지원하는 게임이다. 그래서 명암 표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부분에서 HDR 기능을 켜고 껐을 때를 비교해봤다.

그 결과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줬다. HDR을 껐을 때는 컬러의 표현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고, 특히 전체적으로 화면이 노랗게 보이는 느낌이 크게 났다. 세부적인 표현에서도 좀 뭉툭한 느낌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HDR을 켰을 땐 나무의 색상이나 밝기의 표현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여줬다. 특히 특정  사진에서처럼 이전과 비교해 음영의 표현이 더 확실해졌고, 밝기의 표현으로 인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는 것은 물론, 질감의 표현이 달라짐으로써 훨씬 더 실제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 '몬스터헌터 월드'에서 HDR을 껐을 때(위)와 켰을 때(아래).

다음으로 펄어비스의 PC MMORPG ‘검은사막 리마스터’를 플레이했다. ‘검은사막 리마스터’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만큼 최대 해상도와 중급 이상의 광원 및 텍스쳐 옵션을 설정해서 플레이했다.

4K 해상도의 퀄리티를 65인치 크기로 플레이하는 만큼 박진감은 더욱 넘쳤는데, 다른 것보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캐릭터의 퀄리티였다. 캐릭터가 물 속에 들어갔다가 나왔을 때의 물에 젖은 얼굴이 화면에 그대로 표현됐다. 

얼굴 부분을 확대하면 4K의 위력이 더욱 살아났다. 눈썹이나 눈동자, 눈과 코 사이의 속 부위, 코와 입술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화면을 흘낏 보면 실제 사람의 얼굴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이처럼 4K 지원 게임과 4K 표현 TV의 궁합은 사용자에게 상당한 충격을 준다.

▲ '검은사막 리마스터'의 플레이 모습. 실제로 보면 더 놀랍다.

이노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S6501KU은 4K 해상도로 넷플릭스와 유튜브, 그리고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U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TV다. 심지어 HDR 10도 지원해 대기업에서 출시한 제품들과 성능에 견주어 밀리지 않는다.

비록 최근에 나온 신제품임에도 현재 국내에서 시행 중인 UHD 공중파 방송을 시청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고 완전한 스마트TV의 기능은 들어있지 않지만 이만한 성능을 갖춘 제품의 가격이 80만원을 넘지 않는다는 것은 이노스 브랜드 특유의 가성비가 제대로 작용하는 부분이다.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으로 동급의 다른 제품은 보통 9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65인치급 UHD TV의 구매를 고려하면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시청을 주로 하는 소비자라면, 꼭 필요한 기능만 담겼으면서도 착한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는 S6501KU를 주목해보도록 하자.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꽉뚱양멩야~ 2019-04-18 14:32:01

    대박... 동영상 보니 진짜 3초부팅 맞네요.

    스펙도 괜찮고, 에약판매 중인거 같은데 블루투스 사운드바도 주고 있어서 심각하게 고민중

    우선 마눌님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난관이 !!   삭제

    • 김형식 2019-04-18 14:13:35

      오우~ 리얼3초? 확실히 빨리 켜지네요
      티비가 늦게화면이 켜져서 그게 제일 답답했는데 이제 중소기업제품 정말 살만하네요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