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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8주년 유저간담회 개최...신규 캐릭터 2종도 공개

13일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의 8주년을 맞아 유저 초청 행사인 '4X2=8th'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했다. 

정인호, 이성준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확보한 300여명의 유저들이 참여했다.

먼저, 지난 8년간 서비스된 '사이퍼즈'와 관련한 다양한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이 공개됐다. 블랙스완을 가장 많이 바꾼 캐릭터 TOP 5와 가장 적게 바꾼 캐릭터 TOP 5, 앙헬을 가장 많이 바꾼 캐릭터 TOP 5와 가장 적게 바꾼 캐릭터 TOP 5, 데모니오를 가장 많이 바꾼 캐릭터 TOP 5와 가장 적게 바꾼 캐릭터 TOP 5, 구미호꼬리를 가장 많이 바꾼 캐릭터 TOP 5와 가장 적게 바꾼 캐릭터 TOP 5 등이 공개되자 유저들은 환호와 웃음을 보냈다.

또한 현재 가장 높은 유저 급수 TOP 5와 전체 캐릭터 레벨이 45인 유저 11명도 공개됐고, 1년동안 누적 접속시간과 접속 횟수가 가장 많은 유저 TOP 5는 물론 주크박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음원 TOP 5도 공개됐다.

이후 현장에서 유저들이 직접 작성한 '사이퍼즈'에 바라는 점들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목소리가 전달된 뒤에는, 향후 업데이트될 신규 콘텐츠도 공개됐다. 바로 2종의 신규 캐릭터다. 이번 행사의 명칭인 '4X2=8th'가 사(4)이퍼즈에 신규 페어 캐릭터 2종을 출시한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네오플 송지형 디렉터가 소개한 첫 번째 캐릭터는 '사이퍼즈'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환영 능력자 엘프리데다. 

드로스트 가문에 소속돼 헌터 역할을 수행하는 엘프리데는 원거리에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원거리 딜러 역할을 하며 타로카드의 그림을 환영으로 구현해 전투를 벌이는 캐릭터다. 기존의 캐릭터와 달리 쉬운 조작 난이도를 보여줄 예정으로 다음 주에 업데이트된다. 

전투 시 상대의 체력 상태에 따라 피해량이 달라지는 공격 스킬을 갖고 있어 전투 후반부로 갈 수록 더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열 세번째 타로 아르카나인 데스 카드를 활용하는 궁극기 스킬을 사용해 먼 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있고 상대의 체력이 낮을수록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두 번째 환영 능력 보유 캐릭터인 티샤 홀링스워스도 깜짝 공개됐다. 티샤는 엘프리데와 함께 예술학교를 다녔으며, 엘프리데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같은 능력을 지녔음을 알아보고 티샤를 후원하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설정이다. 같은 능력을 갖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플레이 방식을 티샤는 엘프리데 업데이트 이후인 추석 이전에 티샤를 선보일 예정이다.

캐릭터 발표 뒤에는 디아나의 성우인 소연과 엘프리데의 성우인 김현지가 참여하는 무대 프로그램도 진행돼 각 캐릭터의 연기에 임하는 소감과 느낌을 전했다. 또한 디아나와 엘프리데가 사석에서 대화를 하는 설정의 연기를 보여줘 참석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더욱 확장된 규모로 선보이는 e스포츠 리그 ‘2019 액션토너먼트’ 여름 시즌의 본선 개막전이 열렸다.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의 ‘액션토너먼트’는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7주간 8강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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