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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즐 RPG '아크 레조나' 14일 일본 출시...하반기 사업 시동

넥슨의 하반기 신작 라인업 출시에 시동이 걸렸다. 다만 한국이 아닌 일본 지역부터 출시를 시작한다. 

넥슨은 글룹스가 개발한 모바일 퍼즐 RPG '아크 레조나'의 일본 양대마켓 출시를 오는 14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7일 개최한 '2019 넥슨 스페셜 데이 Vol.2'에서 올해 하반기에 '테일즈위버M', '바람의 나라: 연', '카운터사이드',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커츠펠',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 '아크 레조나'를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당시 넥슨은 ‘테일즈위버M’, ‘바람의 나라: 연’, ‘카운터사이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데 시간을 썼고 '아크 레조나'에 대한 소개 시간은 가장 짧았다. 하지만 '아크 레조나'가 이들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

넥슨의 일본 자회사 글룹스가 개발한 '아크 레조나'는 블록을 지우면 적을 공격하는 퍼즐 액션 RPG로, '퍼즐 앤 드래곤'이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장르다.

각 블록마다 존재하는 속성이 있어서 없애는 수에 따라 그 속성을 가진 캐릭터의 공격력이 올라간다. 그리고 동시 제거 블록 수에 따라 폭탄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터뜨려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레이즈 게이지를 채워 발동시키면 일정 시간동안 원하는 블럭들을 없앨 수도 있다.

이 게임은 마법과 고대 병기 ‘마키나’로 불리는 독자적인 기술이 형성된 섬에서 10년 전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주인공 카이 로스트맨과 고대 유적 속에서 잠든 소녀 아리아가 만나 벌어지는 장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개성 강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와 각자 다른 스킬 연출, 한정 일러스트를 획득할 수 있는 각성 시스템, 모든 캐릭터를 최고 등급까지 키울 수 있는 육성 시스템, 일본 특유의 호화 성우진도 갖췄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등록에는 10만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해 현지 기대작의 기준이라는 10만명은 일단 넘어섰다. 이에 따라 출시 후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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