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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마지막까지 끝난 게 아니다! 포스트 시즌 향방은 여전히 안개 속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9주차 경기가 마무리된 가운데, 포스트 시즌 향방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하던 팀이 하위권 팀에 발목을 잡혀 순위가 요동쳤다. 9주차 역시 마찬가지.

정규 시즌 9부 능선을 넘긴 가운데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 팀은 그리핀뿐이다. 성적은 11승 5패. 리프트 라이벌즈 이후 패배가 쌓이면서 한때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결승전과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담원과 샌드박스는 안정권이다. 담원은 연패를 끊어내며 11승 고지를 밟았고, 샌드박스 역시 11승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단 두 팀 모두 SKT와 대진을 남겨둔 상태라 추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확정될 전망이다.

SK텔레콤 T1은 9연승에서 발목을 잡혔다. 복병 한화생명에게 2대0으로 패한 것. 이 경기에 승리했다면 포스트 시즌 직행권이 손에 잡히는 상황이라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남은 경기는 담원과 샌드박스 등 상위권 팀과의 연전. 한 풀 꺾은 기세를 추스르고 포스트시즌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프리카와 젠지는 현재 공동 5위다. 아프리카는 젠지를 꺾으며 5위 자리를 수성했다. 남은 경기가 경기력을 한껏 끌어올린 HLE라 부담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젠지도 사정은 비슷하다. 아프리카에게 패배하며 빨간불이 켜진 상태에서 담원과 마지막 경기가 예정된 상황이다.

포스트 시즌 진출팀과 순위가 확정될 마지막 10주차 경기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정규 시즌 4위와 5위 팀이 겨루는 와일드카드전(21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우승팀을 가릴 연전이 예고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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