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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자회사 잼시티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매출 1,700억원 돌파

넷마블 자회사 잼시티의 모바일 게임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전 세계 누적 매출 1억 5천만 달러(약 1,700억 원)를 돌파했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유명 소설 ‘해리포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이다. 넷마블 자회사 잼시티가 서비스를 담당하며, 2018년 4월 26일에 북미와 유럽에 출시된 후에 여러 국가의 모바일 마켓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잼시티의 모회사인 넷마블은 2018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출시 초기의 매출은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전했다. 한국에는 2018년 9월 26일 출시됐으며 한국어도 지원한다.

센서타워의 발표에 따르면, 앱스토어 매출이 8,33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한다. 구글플레이 매출은 7천만 달러(46%)다. 국가별 매출을 살펴보면, 미국이 7,590만 달러로 무려 49%를 차지했다. 2위는 독일(1,340만 달러, 8.7%), 3위는 영국(1,230만 달러, 8%)이다.

이로써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잼시티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중에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게임이 됐다. 2위는 ‘쿠키잼’, 3위는 ‘팬더팝’이다.

전 세계 다운로드 수는 5,460만 건을 기록했다.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다운로드 수는 구글플레이가 53.7%로 앱스토어(46.3%)보다 비중이 높았다. 국가별 다운로드 수 역시 미국이 1,175만(21.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운로드 수 2위는 브라질(3,650만, 6.7%), 3위는 프랑스(3,400만, 6.2%)다. 다운로드 1건당 발생한 평균 매출은 약 2.8달러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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