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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네이버 다지인 콜로키움 개최 외

■ICT 및 인터넷

-네이버는 2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디지털테크 분야의 예비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 3회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NAVER DESIGN COLLOQUIUM '19)’을 개최했다. 올해는 ‘A Set of Global Challenges’ 라는 슬로건 아래, 웹툰, 밴드, 브이라이브(V live),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등 네이버 글로벌 서비스의 성과와 라인, 라인프렌즈 등이 메신저, 캐릭터 등의 시장에서 구축한 글로벌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디자인 콜로키움은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60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테크 디자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네이버 설계 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김승언 아폴로 CIC 대표는 “네이버는 글로벌 도전과 경험에 익숙한 ‘글로벌 도전의 집합체’” 라며 “네이버는 웹툰, 그룹형SNS(밴드), 캐릭터(라인프렌즈), 라이브 동영상(브이라이브), 메신저(라인), 비즈니스채팅(라인웍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글로벌 성장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디자이너들의 역량 덕분” 이라고 말하며, 서비스 설계 조직 역할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네이버의 AI 뮤직서비스 VIBE가 사용자가 지금 듣고 있는 노래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노래를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자동 추천 재생’ 기능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취향 뿐만 아니라 재생 맥락까지 고려하며, ‘내 취향에 맞는 노래’를 넘어 ‘지금 듣고 싶은 노래’로 추천의 범위를 넓힌다.

‘자동 추천 재생’은 더 이상 재생할 곡이 없을 때, 바로 이전에 재생한 곡들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유사한 곡을 계속해서 추천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특정 ‘믹스테잎’의 곡을 모두 들었을 때 이어서 비슷한 곡을 들려주거나, 내가 지금 듣고 싶은 스타일의 곡을 몇 개 골라 들으면 굳이 다음 노래를 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같은 스타일의 곡을 틀어주는 식이다. VIBE 앱 최신 버전(v1.11)에서 사용 가능하다.

노래를 추천하는 데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다. VIBE 사용자들의 청취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모델이 사용자가 방금까지 들었던 곡의 스타일을 분석해 다음 곡을 추천한다. 따라서 직전 재생 곡이 많을수록 더 정교한 AI 추천이 가능하다.

VIBE는 이용권 없이도 모든 곡을 1회에 한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원플레이’ 프로모션에 이어, 자동 추천 재생 기능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AI 음악 추천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가 음성 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오늘의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달라지는 3개의 ‘오늘의 미션’ 명령어를 확인하고, 음성 검색을 통해 명령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는 11월 29일(금)부터 12월 8일(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앱, 네이버지도, 네이버 클로바 앱 및 스마트 스피커, U+ tv 등 네이버 클로바가 탑재된 모든 기기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의 미션 명령어 및 당첨 내역 등 이벤트 정보는 네이버앱 등 참여 기기에서 ‘오늘의 미션’을 음성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이용자 대상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3천원을 매일 300명(총 3천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오늘의 미션 명령어를 여러 번 사용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3만원(총 300명)을 제공하며, U+tv를 통한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및 VOD 쿠폰 5천원권(100명), U+스마트홈 3년 무료 이용권(435,600원 상당, 10명)을 증정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스 스튜디오에서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써밋 2019 (Klaytn Governance Council Summit 2019)’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거버넌스 카운슬의 비전 및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또 참여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접목 사례를 소개했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강결합하여 블록체인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는 것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이 처음이자 유일한 사례”라고 운을 띄우며 “클레이튼이 이미 아시아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리더십을 확보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표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용호 사업 부문장도 “우수한 기술력과 대규모 이용자 대상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IT, 금융, 게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이끄는 기업들과 함께 첫 써밋을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본 행사는 클레이튼거버넌스 카운슬 참여 기업들간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클레이튼의 주요 방향성에 대해서 결정하는 자리로, 나아가 상호 협업을 통해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컨퍼런스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컴퍼니는 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 픽코마와 함께 훈 작가의 신작 웹툰 ‘랑데부’를 동시 연재한다고 밝혔다. ‘랑데부’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주인공 ‘이연’이 외계인의 침공으로 무너진 세상을 발견하고,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 일진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그리는 SF 학원물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웹툰은 물론 영화에서도 큰 흥행을 기록했던 훈 작가가, 최근작 ‘나빌레라’에서 함께 작업했던 지민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이번 ‘랑데부’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이 작가와 함께 작품 준비 단계부터 한일 동시 연재를 염두에 두고 작품을 기획했다. 기존에 한국에서 인기가 확인된 작품들이 이후 번역돼 해외에 수출되는 경우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처음부터 양국의 웹툰 환경에 맞게 작품을 기획한 경우는 흔치 않았다. 특히, 한국의 스크롤 웹툰 시장이 15년 간 쌓아 온 제작 노하우를 기반으로, 페이지에서 스크롤로 변화하고 있는 ‘전통의 만화 강국’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랑데부’는 연출 방식에 있어서도 양국 독자에게 작품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취했다. 웹툰은 독자가 어느 대사나 장면을 먼저 읽느냐에 따라 내용의 이해가 달라지는데, 한국과 일본은 작품을 읽을 때 시선의 이동 방향이나 문자 쓰기 방식이 달라 현지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랑데부’는 양국의 독자들이 모두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콘티 단계부터 장면이나 대사의 배치 등 세밀한 부분까지도 고려해 연출했다.

-인텔의 EMIB는 서로 다른 공정과 아키텍처 기반 칩 통합을 위한 기술로, 쌀 한 톨보다 작은 복합 다층 실리콘 조각이다. 칩 사이를 연결해 CPU, 그래픽, 메모리, IO 등 복수의 칩이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의 혁신적인 기술인 EMIB를 통해 엄청난 양의 데이터는 초당몇 기가 바이트 수준의 초고속으로 인접한 칩들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오늘 날, 인텔 EMIB는 전세계적으로 거의 1백만 대의 노트북과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장치 내부의 데이터 흐름을 가속화한다. 숫자는 빠르게 증가할 것이며, EMIB 기술이 주류로 진입함에 따라  많은 제품들이 이 기술을 포함할 것이다. 예를 들어, 11월 17일에 인텔이 공개한 범용 GPU인 인텔의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 프로세서에는 EMIB가 포함되어 있다.

고객의 독특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혁신적인 기술은 칩 설계자들이 획기적인 속도로 칩을 조립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나의 패키지에서 단일 전자 메인보드에 칩들을 탑재하는 인터포저(Interposer)라는 오래된 경쟁 설계와 비교했을 때, 각 칩은 작고, 유연하며, 비용 효율적인 EMIB 실리콘으로 대역폭을 85% 증가시킨다.  이를 통해 노트북, 서버, 5G 프로세서, 그래픽 카드 등의 기술이 훨씬 더 빠르게 실행될 수 있으며,  차세대 EMIB는 그 대역폭을 두 배 또는 세 배까지 늘릴 수 있다.

■프로모션

-NHN티켓링크는 자사가 운영하는 티켓포털 티켓링크에서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이하 에릭 요한슨 사진전)’ 티켓을 29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성인(만 19세 이상) 1만 3천원, 청소년(만 13세~18세) 1만원, 어린이(36개월 이상~만 13세) 8천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구매 시 정가에서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예매자는 5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링크는 편리한 예매를 위해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페이코(PAYCO)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2020년 1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 작가로,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가능한 세계로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릭 요한슨의 유명 작품들을 비롯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과 메이킹 필름, 그리고 사진을 입체로 구성해 현실감을 더한 설치 작품까지 만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다음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레노버 대표 노트북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29일(금)부터 오는 1일(일)까지 3일간은 원데이 스페셜 이벤트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29일에는 레노버의 대표 비즈니스 노트북인 씽크패드 x1 카본 7세대와 요가 4세대가 25% 할인가로 공개되며, 이와 더불어 게이밍 노트북인 리전 Y740 제품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음날인 30일에는 아이디어패드 L340 게이밍 제품 15인치가, 마지막날인 1일에는 아이디어패드 L340 게이밍 제품 17인치가 각각 30% 할인가로 찾아온다. 해당 스페셜 이벤트는 당일 아침 10시에 오픈되며 재고 모두 소진 시 종료된다.

그 외에도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최대한 끌어올린 업무용 노트북인 씽크패드 X 시리즈와 고성능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 시리즈, 최고의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씽크패드 T 시리즈를 비롯하여 씽크패드 E490, E590, E490s, E495, E595와 씽크패드 L390 등 대표적인 씽크패드 제품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요가 S740, 요가 C940, 요가 C740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요가 라인업, 레노버의 게이밍 노트북인 리전 Y540과 아이디어패드 L340 게이밍 그리고 가성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디어패드 S145 등 레노버의 주력 노트북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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