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최신소식
앱애니 “한국 유저 ARPU 가장 높아”

앱애니는 한국 게임 유저가 ARPU가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RPU는 사용자당 평균 수익을 뜻한다.

앱애니는 12개국을 대상으로 작년 새롭게 출시된 게임 사용자당 1인 평균 수익을 나타내는 ARPU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가장 높은 ARPU를 거둬들인 게임은 ‘퍼펙트 월드’였으며, 한국에서 ARPU 1위는 ‘로한 M’이 차지했다.

2019년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 기록한 게임은 1위가 ‘브롤스타즈’, 2위가 ‘궁수의 전설’, 3위가 ‘배틀그라운드’로 나타났으며, 소비자 지출액은 ‘리니지M’,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순서대로 상위 3위를 차지했다. MAU가 가장 높은 게임은 1위가 ‘펍지 모바일’, 2위가 ‘브롤스타즈’, 3위가 ‘클래시로얄’이다.

한국의 iOS 및 구글플레이 마켓 통합 기준 2018년 대비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게임으로 다운로드 수에서는 ‘브롤스타즈, 소비자 지출에서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브롤스타즈는 소비자 지출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상위 다운로드 수와 상위 소비자 지출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게임으로 나타났다.

2019년은 모바일 게임 부문 지출이 전체 기타 게임 지출 총합 대비 25% 높으며 모바일 게임이 소비자 지출을 견인하는 게임 플랫폼임이 완벽하게 입증된 해였다. 모바일 게임은 PC/Mac게임보다 2.4배, 가정용 콘솔게임 보다 2.9배 높은 소비자 지출을 기록하며 게임 플랫폼 가운데 전 세계 소비자 지출 1위를 자리를 이어나갔다.

특히, 2019년 연간 소비자 지출이 500만 달러를 돌파한 모바일 게임들이 2017년 대비 17% 증가하고, 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게임 수는 2년 전 대비 무려 5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