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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폴아웃 쉘터 온라인', 정식 서비스 실시 등 주요 소식

■ 게임 출시, 사전예약, 테스트

- 탐험 경영 모바일 게임 ‘폴아웃 쉘터 Online’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폴아웃 쉘터 Online’은Bethesda Game Studios의 유명한 IP중 하나인 ‘폴아웃 시리즈’의 스마트폰 게임 버전을 중국의 Shengqu Games(구 샨다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게임이다. 

중국 내에서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작년 말부터 다른 지역에서의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를 시작했으며, 가이아 모바일에서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의 퍼블리싱을 맡아 6월 1일(월) 이들 국가에서 게임을 동시 출시한다.

게임 런칭을 앞두고 진행한 ‘폴아웃 쉘터 Online’의 사전예약에는 100만 명이 넘는 각국의 게임 플레이어들이 참여했으며, 이중에서 국내 사전 예약자수는 50만명을 돌파해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출시 앞서 5월 14~17일 3일동안 진행한 비공개테스트에는 선착순 2천명이 참여했다.

‘폴아웃 쉘터 Online’은 기존 싱글 버전의 ‘폴아웃 쉘터’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협동과 경쟁이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여러 콘텐츠들을 추가한 것이 큰 특징이다.

먼저 ‘폴아웃 쉘터 Online’에는 친숙한 폴아웃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사라 라이언스, 매그놀리아, “파더” 션 등이 등장, 이들 캐릭터들을 수집하며 볼트 밖의 세상을 함께 탐험하며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반면 이전 버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으로, 파티를 통한 탐험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더욱 다양한 아이템과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 길드 시스템, 격투장, PVP 대전 등의 콘텐츠가 있어 플레이어들이 길드에 가입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서로 협력하여 생산 효율을 높이거나 전투를 도와주거나 생존을 위한 더 많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파티를 만들어 격투장에서 다른 감독관들과 겨루거나 랭킹에 도전하여 명성을 높일 수도 있다. 또한 영웅들은 각자 종족과 소속을 가지고 있어 함께 출전하는 영웅에 따라 다양한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1일 자사에서 제작한 대형 모바일 액션 RPG ‘엘더스크롤:블레이드’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의 사전예약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6월1일부터 ‘엘더스크롤:블레이드’ CBT 신청서를 통해 CBT사전예약을 신청할수 있으며, 안드로이드OS 기기 이용자에 한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엘더스크롤’시리즈의 세계관을 사용한 ‘엘더스크롤:블레이드’는 2019년 북미에서 앞서 출시되었으며, 당시 리얼한 모델링과 뛰어나 그래픽, 분위기 있는 BGM, 신박한 장비설정등을 비롯하여 손쉬운 조작과 중독성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유저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게임이기도 하다.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CBT는 서버안정성과 편이를 위한 현지화에 중점을 두고 최종게임을 가다듬고 출시될 예정이다.

- HRG 테크놀로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 군사전략게임 ‘진삼국대전2’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기간에 돌입한 ‘진삼국대전2’는 전 세계적으로 천만 이상 다운로드 된 ‘진삼국대전’의 후속작으로, HRGAME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전작의 아성을 넘는 FULL 3D 기반의 군사전략 RPG이다.

‘진삼국대전2’는 이러한 전작의 장수 육성 요소와 전략 전투 요소를 극대화하고, 300여 종이 넘는 영웅과 수십 가지의 병종들을 육성하고 강화하여 개인 PvP부터 1000VS1000의 대규모 전투도 펼칠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간단한 조작법으로 쉽고 빠른 플레이 속에서 전략과 전투의 진수를 담은 게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 카카오게임즈는 1일(월), 실시간 인터랙티브 방송 ‘프렌즈타임 시즌2’를 전격 예고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프렌즈타임’은 간단한 ‘퀴즈’와 ‘가위바위보’ 대결을 통해 우승을 가리는 실시간 인터랙티브 방송으로, 시즌1 방송 이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프렌즈타임 시즌2’는 사전예약 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8시에 방송 예정이며 우승자 선발을 통해 상금 100만 원과 행운권 추첨을 통한 보너스 상금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 업데이트

- 넷마블은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에 신규 영웅 ‘라드그리드’ 추가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라드그리드는 ‘천상의 수호자’ 소속의 방어형 영웅으로 적군 전체의 마법력을 감소시키는 패시브를 통해 적을 견제할 수 있다. 또한 적군에게 고정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각성 게이지를 회복하는 특성도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 베스파의 자회사 코쿤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MMO 게임 '임모탈즈'가 신규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 고대 신 토벌전을 선보였다.

오는 4일(목)부터 게임에 등장하는 고대 신 '헬 히드라'는 '임모탈즈' 월드에 단 하나만 생성되며, 월드맵 어디에서 전투 행군을 보내도 1분이면 강력한 힘을 가진 고대신을 만날 수 있다. 

'헬 히드라'는 혈맹 집결과 개인 공격 등 전투 방식에 따라 전투의 난이도가 다르게 적용되며, 토벌 전 확인할 수 있는 몬스터 정보를 통해 약점과 특성에 맞춘 부대 편성이 필수이다.

특히, 자신의 공격력 30%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는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대의 공격력뿐 아니라 체력과 방어력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고대 신 토벌은 개인 또는 혈맹의 최고 데미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상은 참가 보상 및 입힌 데미지에 따라 순위가 정해지는 랭킹보상, 데미지 평가 등급으로 나뉘는 평가보상 총 3개로 이뤄져 있다. 획득한 보상은 토벌전 종료 후 우편으로 지급된다.

-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진행, ‘정글 부족 모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클래식 모드의 사녹 맵에서 일정 확률로 만나볼 수 있는 정글 부족 모드는 무성한 밀림 숲을 배경으로 한다. 정글 컨셉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전투 경험과 재미를 선사한다.

유저들은 맵 곳곳의 각종 토템 앞에서 기도하면 버프 효과를 받고 다양한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특정 장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족 제단에서는 토템에 기도하고 부족 댄스를 출 수도 있다. 또한, 곳곳에 스폰된 열기구를 타고 주변을 정찰하며 엄폐한 적을 발견하는 것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신비한 열매를 채취해 특수 능력을 얻거나 부작용을 경험할 수도 있다.

- 텐센트 산하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오아시스 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영주: 백의 연대기(이하, 영주)’가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매령’이 새롭게 등장한다. 원거리 마법 딜러인 ‘매령’은 ‘옥도통령’을 통해 근거리 마법 딜러로 변신할 수 있어, 전투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캐릭터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전직문서’도 함께 추가된다. ‘전직문서’는 신규 클래스 ‘매령’을 포함한 총 6가지의 클래스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클래스 변경 시, 기존에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은 변경한 클래스에 맞춰 자동으로 변경되므로,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이뿐만 아니라, 1대100 대규모 길드 보스전인 ‘삼수신산’을 추가하여, 대규모 전투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레벨 제한을 109로 확장하고, 기존의 서버 내부 길드 대전 시스템 ‘신궁 전투’를 타 서버 길드와 대전하는 시스템으로 변경한다.

- 넷마블은 본격 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에 2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모험 14지역 ‘비밀결사단 제3지부’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신규 지역에서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세계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시 인기 영웅들이 각성하게 된 숨겨진 배경도 확인할 수 있다.

백색기사단 소속의 영웅 ‘마르두크’는 새롭게 각성이 가능해졌다. 각성 마르두크는 기존 능력이 상향됨과 더불어 강력한 패시브 스킬을 획득해 아레나 및 보스배틀에서 강력한 모습을 선 보인다.

신규 SSR 영웅 마루한도 등장했다. 마루한은 음양의 조화를 다루는 물 속성의 공격형 캐릭터로 아군 전체의 반격 확률을 증가시키는 리더스킬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영웅으로 꼽히는 이사벨라의 신규 수영복 코스튬 ‘한여름 밤의 힐링’ 등도 추가됐다.


■ 행사, e스포츠

- 펄어비스는 5월 30일 검은사막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 AT HOME’에서 신규 클래스 ‘하사신’과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하사신은 발렌시아 토착신의 권능을 위임받아 모래폭풍을 다루는 암살자형 클래스다. '사곡도'를 주무기로 근접전을 펼치거나 '사도강림'과 같은 모래폭풍을 이용한 기술을 사용한다.  

특정 위치를 기억했다가 근거리에서 순간이동을 하고, 모래폭풍을 타고 낙하하여 급습하는 등의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사막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사막 질병에 저항력이 높다. 하사신은 7월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신규 클래스와 함께 ▲설산 형태의 ‘신규 지역(지역명 미정)’ ▲PvP와 PvE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새로운 전장 ‘가시나무 요새’ ▲하둠의 힘이 강화되어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특화 서버’를 공개했다.   

글로벌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르샤의 창’과 말 경주 시스템 리뉴얼, 거점전 리뉴얼, 해적&현상 수배, 별자리 등 신규 콘텐츠도 발표했다.  

-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 전략과 미래 시장을 주도할 게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2020년 게임콘텐츠 신흥시장 오픈포럼’이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강연 형태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하는 본 포럼은 대형-소형 게임 기업들 간 양극화로 인해 무너진 게임산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신흥시장 진출 성공전략을 공유하고, 해외 활로 개척 실 사례를 통한 현지 전망 및 신시장 개척을 통한 게임산업의 해외진출 가속을 통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새로운 혁신열기를 재점화 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2020년 급부상하고 있는 ‘신남방’ 지역 신흥시장에 대한 소개와 진출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고,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와 IP 활용 방안 등 신규 게임시장 트렌드를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다중 밀집 행사가 정지되는 등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신흥시장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게임 신흥시장 길라잡이’로 진행될 본 온라인 강연은 5월 21일(목) 오후 2시부터 격주 간격으로 중소 게임 개발사 및 게임산업 관계자들에게 공개된다. 온라인 강연은 총 2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회당 5개, 총 10개의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새로운 게임시장 시장에 대한 색다른 접근법을 보여줄 전망이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 출시 4주년을 기념,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오버워치 감사제 2020 스페셜 매치업’ 이벤트가 약 26만 최고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추억을 완벽히 소환시키고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31일(일) 오후 5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생중계된 ‘오버워치 감사제 2020 스페셜 매치업’은 오버워치 e스포츠 선수는 물론, 중계진 및 팬들이 합작한 축제 그 자체였다. 선수 및 팬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 기가 아레나에서 무관중 방식으로 치렀지만, 행사는 온라인 언택트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TV 및 여러 오버워치 스트리머 채널 등을 통해 약 17만 5천, 그리고 북미, 중국 등 해외에서 약 8만 3천 등 합산 약 26만 최고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이들이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경기 운영 방식도 호평을 받았다. 시합 전 상대 팀이 선택 불가능한 영웅을 각각 정하고(밴픽), 세트별 전술 방향성에 따라 본인 팀의 금지 영웅을 하나씩 해제(언밴픽)하는 ‘영웅 금지 드래프트’는 치열한 지략 싸움과 각종 변수를 유도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버워치 APEX 시절을 재현한 무대 구성과 승자가 패자 부스를 방문해 상호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은 스포츠 정신은 물론, 그 시절 추억을 완벽히 소환했다. 여기에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용봉탕' 황규형 해설 등 중계진의 조합도 눈부셨다.

한편, 약 3년 만의 리턴 매치로 화제를 모은 러너웨이 1기와 (구)루나틱 하이간 ‘APEX 스페셜 매치’는 러너웨이의 복수로 막을 내렸다. 당시 결승전을 연상시킬 정도로 매 세트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무승부  포함 6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러너웨이가 승리를 거뒀다. 

시합이 종료된 후에는 양 팀 선수단 모두 승패를 떠나 오버워치로 펼쳐진 축제를 즐기는 성숙된 모습도 보였다. 이에 앞서 펼쳐진 ‘오버워치 퓨쳐스 매치’에서는 팀 토비(주장 ‘Tobi’ 양진모)가 팀 슬라임(‘Slime’ 김성준)을 2:0으로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시타딘 해운대 호텔에서 ‘2020 게임이용 전문지도 교육연구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2020 게임이용 전문지도 교육연구회(이하 교육연구회)’는 게임물 연령등급 준수 등 청소년의 올바른 게임이용 가치관 확립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출범하게 됐다. 교육연구회는 서울, 경기, 부산지역 초․중등 교사 6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게임물 전문지도사 21명, 게임위 교육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출범식에는 각 시․도교육청의 추천에 의해 선정된 자문위원 6명(▷가락초등학교 박상민 교사 ▷만덕초등학교 안호빈 교사 ▷서울묵동초등학교 조주한 교사 ▷효행초등학교 신태섭 교사 ▷경희여자중학교 이상근 교사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이종선 연구원)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연구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제1차 연구모임’에서는 2020년 연구모임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전년도 12월에 게임위와 한국게임산업협회,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등급분류 체험 보드게임(와치&캐치 게임스튜디오)’ 시제품의 다각적 수업 활용법과 고도화 방안에 대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향후 교육연구회는 정기적인 연구모임과 자율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게임물 등급분류 체험교구 고도화와 초등 저학년용 맞춤형 교안 개발 등 다양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넥슨은 1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이벤트 대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게임 출시 3주 만에 열린 첫 행사다. 광고 모델 장성규와 김민아를 메인으로 유명 방송인,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가 두 팀으로 나뉘어 레이싱 승부를 펼쳤다.

장성규가 중심이 된 ‘다오 팀’은 크리에이터 릴카와 김재원, 코미디언 황제성, 프로게이머 유영혁이 참가했다. 김민아의 ‘배찌 팀’에는 방송인 유병재와 홍진호, 코미디언 김기열, 프로게이머 문호준이 나섰다.

경기는 4개 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1라운드 스피드전은 ‘다오 팀’의 장성규와 김재원이 발군의 레이스 실력을 발휘하며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배찌 팀’이 유병재, 김기열의 탄탄한 주행과 문호준의 슈퍼 플레이로 2라운드 아이템전 및 3라운드 스피드전에서 연달아 승점을 가져갔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카트라이더 리그의 영원한 라이벌 문호준과 유영혁 선수의 1:1 매치가 성사됐다. 문호준이 터치 조작으로도 프로다운 모습을 과시하며 골라인에 먼저 도달, 최종 우승은 ‘배찌 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는 생중계 도중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번호가 깜짝 공개되고 각 라운드별 승리, 패배 팀에 선물과 벌칙 미션이 주어지는 등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넥슨은 한편 매치가 종료된 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전국민 대회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향후 이용자 중심의 참여형 대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인플루언서와 일반인이 팀을 이뤄 참가하는 첫 번째 대회는 6월 중 참가자를 모집한다.


■ 기타

- 게임빌-컴투스가 대학생 서포터즈인 ‘GC 플레이어’ 4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게임빌-컴투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GC 플레이어’는 게임빌과 컴투스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가능)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5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선발된 ‘GC 플레이어’ 4기는 7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양사의 게임 및 채용 콘텐츠를 비롯해 회사 내부의 다양한 소식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GC플레이어 모집 분야는 디자인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뉜다. 디자인 부문은 콘텐츠 기획, 웹툰 기획 및 제작에 관심이 많고 일러스트, 포토샵 등 디자인 작업에 능숙한 지원자를 선발한다. 영상 부문은 기획, 촬영, 편집 등 1인 영상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선호한다.

선발된 ‘GC플레이어’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월 활동비로 20만원을 지급하며, 활동 내용에 따라 우수자에게는 별도 포상을 수여한다. 이 외에 서포터즈 수료증, 기자증, 단체복, 기념품 등을 지급한다. 

특히 ‘GC플레이어’ 활동을 수료한 ‘GC플레이어’에게는 게임빌-컴투스 공채 및 인턴십을 진행할 때 서류전형 가산점이 주어진다. 대학생 신분으로 현직 담당자를 만나서 실무 이야기를 듣고 취재하며 게임 산업과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구독 상품 ‘쿠키런 로얄클럽'이 누적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쿠키런 로얄클럽은 매월 자동 결제되는 정기 구독 형태의 회원제 상품으로, 지난해 1월 처음으로 선보였다. 월 3,9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에 좋은 효율의 구성을 제공하며 높은 구매 만족도를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가입 기간 동안 지속되는 회원 한정 효과는 다른 패키지와 차별화된 해당 상품만의 강점으로 인기의 주요인이다.

쿠키런 로얄클럽 회원에게는 ▲경기장에서 획득할 수 있는 골드티켓 2배 지급 ▲플레이 코인 획득량 10% 추가 ▲쿠키 호감도 부스트 ▲광고 관련 혜택 ▲이달의 스페셜 혜택까지 풍성하게 선사한다. 더불어 최초 가입 시에는 쿠키런 로얄클럽 회원 한정 젤리스킨 세트와 3,000 크리스탈을 선물한다. 또한 구독을 유지하는 개월 수에 따라 크리스탈, 코인, 로비스킨, 영혼의 물약, 쿠키스킨 등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 웹젠이 자사의 '뮤(MU)'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소재로 하는 신작 웹툰 '슬레이브 B'를 중국 연재를 시작한다.

6월 1일(월)부터 웹툰 ‘슬레이브 B’가 중국 웹툰 플랫폼 ‘텐센트 동만(腾讯动漫)’에 ‘대륙무쌍(大陆无双)’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된다. 웹툰은 매주 월요일마다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텐센트 동만’이 중국어로 번역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텐센트 동만’은 중국을 대표하는 웹툰 플랫폼으로, 약 1억 2천만 이상의 월간이용자(MAU)를 기록하는 거대한 웹툰 시장이다. 현재 누적 조회수 10억 이상을 기록하는 웹툰을 약 180편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을 웹툰 플랫폼들과 계약을 체결해 한국을 대표하는 다수의 인기 웹툰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젠은 ‘슬레이브 B’의 중국 연재를 통해, 중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뮤’ IP와 중국 대표 웹툰 플랫폼이 만나 게임과 웹툰 시장에서 양쪽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그라비티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FGT(Focus Group Tes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FGT는 지난 5월 30일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그라비티 본사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또는 라그나로크M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테스터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테스터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8시간 동안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플레이했다. 먼저 튜토리얼 그룹에 속하는 11명의 유저는 캐릭터 생성부터 튜토리얼을 거친 후 자유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위 콘텐츠 그룹 유저 4명은 60레벨 캐릭터를 이용해 이그드라실 수호전, 니플헤임 소동, PVP, 길드 사냥, 시공 조사단 등 상위 콘텐츠들을 먼저 체험한 후 자유 플레이를 즐겼다.

이와 함께 일부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1 대 1 인터뷰를 진행해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대한 답변과 함께 유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대~30대의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15명의 테스터들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게임성 검증과 함께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라그나로크 오리진 FGT에 참여한 테스터는 “FGT를 통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니 왜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그대로 계승했다고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어느 정도의 수동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뛰어난 그래픽에 콘텐츠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다’고 호평하며 게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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