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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1kg 미만 초경량 노트북 '요가 슬림 7i 카본' 선보여

레노버가 17일 공식 간담회를 열고 무게가 1kg 미만의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제품 ‘요가 슬림 7i 카본’ 출시를 발표했다.

요가 슬림 7i 카본인 레노버와 인텔이 공동 개발한 13.3인치 노트북이다. 아시아 시장에만 출시되는 전략 제품이기도 하다.

한국레노버 임철재 이사는 “요가 슬림 7i 카본은 14인치 이하 초경량 노트북을 선호하는 아시아 유저에게 먼저 선보인다”라며 “4K 동영상 편집과 선더볼트를 통한 외장 그래픽 확장으로 하드코어 게이밍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본체는 카본(탄소 섬유) 소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무게는 낮췄다. 최소 무게는 966g, 크기는 13.9mm-14.9mm(높이), 296.9mm(가로), 208.55mm(세로)다.

CPU는 11세대 인텔 CPU를 탑재했으며, I5와 I7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모델은 I5-1135G7(4코어 8스레드)로, 터보 부스트 시 최대 4.2GHz 속도로 동작한다.

디스플레이는 300니트(nits) 밝기에 72% NTSC(100% sRGB) 색재현율,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힌지는 180도로 펼칠 수 있다. 네트워크 스펙은 와이파이6 지원(2x2 802.11ax), 블루투스5다.

출처=레노버 공식 홈페이지

이밖에 입력 포트는 C타입 USB3.0 1개, 썬더볼트 포트 2개(디스플레이-파워 포트 1개), 3.5파이 헤드폰/마이크 콤보 등이다.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19시간, 15분간 고속 충전하면 2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안면 인식 기반의 제로 터치 로그인, 움직임 감지 및 안면 인식을 통한 화면 잠금, 부팅 속도를 높이는 인스턴트 온 등이 대표적이다. 사용자의 얼굴이 화면과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자세 주의 알림을 화면에 띄워 거북목을 방지한다.

한편, 레노버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요가 라인업을 비롯한 레노버 제품들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시한다. 레노버 ‘이지케어’는 소비자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퀵서비스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와 함께, 제품에 기본 3년의 무상보증 워런티를 제공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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