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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네오위즈 '골프 임팩트' 출시와 '그랑사가' 업데이트 등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골프 임팩트(Golf Impact)’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골프 임팩트’는 누구나 간편한 조작을 통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PVP(이용자간대결)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골프 게임이다. 현실감 있는 타격감을 비롯해 날씨와 바람 등 다양한 환경 요소에 따라 영향을 받는 공의 궤적 변화도 구현 했으며, 정교하게 조절 가능한 샷과 스핀은 실제 골프 경기를 진행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미국, 프랑스, 몰디브 등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명소들을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돕고, 매주 푸짐한 보상이 주어지는 토너먼트 대회도 진행된다. 또, 각자의 성향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장비들과 다른 이용자들의 코스 공략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매드 미믹(Mad Mimic /대표 루이스 샘파이오)이 개발한 2D 쿼터뷰 액션 게임 ‘댄디 에이스(Dandy Ace)’가 오는 3월 25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댄디 에이스는 저주받은 거울에 갇힌 주인공 마법사가 자신을 가둔 환영술사 ‘렐레’와 싸우며 거울에서 탈출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액션 게임이다. 마법사는 다양한 마법 카드와 플레이 스타일을 통해 수천 가지가 넘는 조합을 만들어 적을 물리치게 된다.

댄디 에이스 정식 버전에서는 총 10종의 맵과 4종의 보스 및 26종의 적들을 만날 수 있으며, 4종의 마법 카드와 업그레이드 카드, 21 종의 장신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조합하여 수천 가지의 스킬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은 지난 26일에 종료한 ‘2020 인디크래프트 온라인 가상 게임쇼’ 전시작 중 [주식회사 팔피토]의 ‘팔피토’가 21년 1월 1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팔피토’는 운동에 자신 있는 사람들이 기록을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다. 퇴근 후에 피로를 가진 여력으로도, 육아에 수험생의 수험생활 처럼 지친상태에서도 운동하기 힘든 상황과 체력을 가진 이들에게도 그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운동강도를 심박수를 이용하여 실시간 보이스 피드백으로 안내를 해준다. 

팔피토는 회사 슬로건인 ‘당신의 꿈을 향해 두근거려라’라는 말처럼 운동을 해야할 필요성은 느끼지만 막상 운동을 하기에 환경과 여건이 안되는 그런 이들도 운동 할 수 있도록 나를 제일 잘 아는 운동 메이트를 표방하며 앱스토어에 올해 1월 1일 정식 출시했다.

팔피토는 기본 알고리즘에 대한 사용자 테스트를 마친 상태이며 국내특허 2개, 특허출원 1개, 미국특허출원 1개를 취득한 검증된 애플워치 전용 헬스케어 게임이다.

- 그라비티가 NBA, NBPA와 IP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내용은 NBA(전미농구연맹) 팀, 일부 코치, 은퇴 선수의 IP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과 NBA 현역 선수의 IP를 사용할 수 있는 NBPA(NBA 선수 협회) 라이선스 계약이다. 계약을 통해 그라비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팬들을 위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NBA Project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NBA Project는 덱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부분 유료 방식의 전략 게임으로 NBA의 현역 선수와 은퇴 선수를 획득하여 자신만의 팀으로 구성하고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라비티는 카드 배틀 장르 게임에 혁신적인 기능과 독특한 게임 메카닉을 도입해 모든 연령대의 게이머들이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 GGA(Gravity Game Arise, GGA)를 통해 일본 지역 먼저 퍼블리싱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 지역은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게임 개발사 슈퍼조이(대표 조한경)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모바일 RPG ‘전설의 군단’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조이는 HTML5 및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엔도어즈에서 PC MMORPG인 ‘아틀란티카’와 모바일 MMORPG ‘영웅의 군단’의 개발에 참여한 조한경 대표가 이끌고 있다. 또한 퍼즐과 캐주얼 등 라이트 게임을 바탕으로 유저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사다.

‘전설의 군단’은 60여 종의 캐릭터를 이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수집형 모바일 RPG로, 방치형 성장 시스템이 도입되어 유저가 일일이 조작하지 않아도 손쉽게 영웅들을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은 조이시티가 ‘전설의 군단’ 서비스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흥행 할 수 있는 타이틀로 판단되어 체결됐다.

조이시티는 그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와 같은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운영하면서 얻은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노하우와 수익화에 대한 경험을 적용할 예정이며 글로벌 서비스에 맞춰 100억 이상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할 예정이다.


■ 업데이트

- 라이엇 게임즈의 FPS 발로란트가 오늘 18일부터 신규 모드 ‘에스컬레이션’을 선보인다. 에스컬레이션은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5대5 팀 기반의 데스매치 모드로 평균 8분 정도의 빠른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컬레이션 모드는 총 12단계로 구성되어있으며, 상대 팀 보다 먼저 12단계를 달성하거나 제한 시간 내 더욱 높은 단계를 달성한 경우 승리하게 된다. 한 단계에서 팀이 7점 이상을 기록할 경우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

모드 내에서는 12가지의 지정 무기를 사용하게 된다. 게임이 전개될수록 무기가 교체되는 ‘건 게임(Gun Game)’ 방식을 차용해 낮은 단계에서는 벤달, 팬텀과 같은 화력이 높은 총기가 제공되지만, 높은 단계로 올라갈수록 클래식, 근접 무기와 같은 낮은 화력의 무기가 제공되어 플레이어는 게임 중 다양한 무기를 연습할 수 있다.

또, 에스컬레이션 모드에서는 모든 요원이 동일한 고유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요루 요원이 레이즈 요원의 궁극기를 사용하거나 폭발 봇 여러개가 한꺼번에 달려오는 등 에스컬레이션 모드만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플레이어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18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 신규 콘텐츠 ‘봉마의 제단’ 및 난이도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봉마의 제단’은 개인 경쟁 요소가 담긴 시즌 콘텐츠로, 오랜 문명이 지속되는 동안 재앙을 일으킨 괴물들을 봉인한 ‘봉마의 제단’을 수호하는 기사단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보유한 캐릭터로 팀을 편성, 협력과 전략을 활용해 매 시즌 별로 기록된 점수에 따라 등급별 보상 및 시즌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신규 퀘스트 ‘긴급 파견’을 추가, 유저들은 6챕터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한 후 ‘고블린 소굴’ 및 ‘피고르 숲’, ‘잊혀진 고대 유적’ 등 난이도별 퀘스트에 따라 다이아 및 SSR 그랑스톤 선택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난이도 개선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등장하는 각 챕터별 몬스터 난이도를 하향 조정하는 한편 방어구 제작 비용 및 상점 내 다이아 상품 가격을 낮추고, 배틀모드 및 시스템, 퀘스트 등 다양한 내용의 게임 밸런스 개선을 진행했다.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신규 ‘레전드’ 선수카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김주찬, 채태인, 펜스(Pence) 등 총 5종의 ‘레전드’ 선수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레전드’ 선수카드에는 KBO와 MLB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선수들의 능력치가 반영되어 있어 다양한 카드 덱(deck) 구성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금일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 0.10.1 업데이트를 통해 이탈리아 전함을 추가한다.

4단계 Dante Alighieri, 5단계 Conte di Cavour, 6단계 Andrea Doria, 7단계 Francesco Caracciolo, 8단계 Vittorio Veneto, 9단계 Lepanto 등 총 6척의 신규 이탈리아 전함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탈리아 전함은 고폭탄 대신 반철갑탄을 사용해 장갑 수준이 낮거나 보통인 군함에 막대한 피해를 가할 수 있고 사거리가 짧고 명중률은 낮지만 다수의 함포를 장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동성과 장갑 성능이 우수하며 8단계에서 10단계 군함은 배기식 연막 생성기 소모품을 사용해 속력을 줄이지 않고도 선체를 숨길 수 있다.

전투 임무 그룹을 완료하면 새로운 임시 자원인 이탈리아 토큰을 획득해 4단계에서 6단계 전함을 얻을 수 있고 마지막 전투 임무 그룹을 완료하면 7단계 전함이 지급된다. 이탈리아 토큰은 전투 임무 내 특별 세트, 무료 무작위 패키지, 모집 점수로 구매 가능한 패키지, 월드 오브 워쉽 공식 스트리밍 시청으로 획득 가능한 전투 임무 등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 넥슨(대표 이정헌)은 18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수 진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백호’, ‘청룡’, ‘주작’, ‘현무’ 4개 신수를 진화해 500레벨부터 599레벨까지 레벨업을 할 수 있다. ‘신수 진화’는 2차 승급을 달성하면 ‘도호귀인’ NPC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기존 신수 강화와 동일하게 ‘십억경’을 소모해 체력과 마력을 상승시킬 수 있고, 각각의 신수마다 25레벨씩 총 100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다. 신수 진화는 사신수 하나를 선택해 제한 레벨을 달성한 뒤 다음 신수를 개방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명을 변경할 수 있는 ‘캐릭터명 변경권’을 추가했다. 캐릭터명을 변경하면 사용하던 캐릭터명은 30일 이후 사용할 수 있으며, ‘내정보’의 ‘이야기’ 메뉴에서 변경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붉은 보석’을 사용해 아이템을 보관하는 ‘가방’을 확장할 경우 확장 단계별 증가 칸 수를 상향해 기존 258칸에서 최대 318칸까지 확장할 수 있고, 이미 가방을 확장한 경우 단계에 맞춰 칸 수가 자동으로 증가한다. 이 밖에도 직업별 일부 기술의 PvP와 PvE 밸런스를 조정했다.

- 넥슨(대표 이정헌)은 18일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에 ‘네 번째 결사대: 생명의 나무’를 업데이트 했다.

‘죽음을 각오하고 전투에 뛰어든 부대’라는 뜻의 결사대는 마영전 최종 전투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념의 바다’, ‘달의 이면’, ‘모루 위의 검’에 이어 네 번째 ‘생명의 나무’를 선보였다.

‘생명의 나무’에는 생명과 탄생을 관장하는 환희의 여신 ‘라우라’가 등장한다. 라우라는 발로르와 함께 이웨카에 봉인되어 있던 신으로 거대한 낫을 창처럼 찌르거나 넓은 범위를 베는 공격을 구사한다.

특히, 그녀의 화신인 생명의 나무를 깨워 함께 전투를 벌인다. 생명의 나무는 네 개의 줄기를 이용해 넓은 범위를 내려치거나 생명 에너지를 활용한 레이저 공격으로 영웅들을 위협한다.

- 2K와 파이락시스(Firaxis)는 오는 26일 문명VI에 무료로 적용될 예정인 게임 업데이트 변경사항과 추가 정보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달 업데이트에는 야만인 부족 선택 기능, 지도자 선택 풀, 플레이어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밸런스 조정, 추가 변경 사항 등이 포함된다.

야만인 부족은 플레이어가 야만인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새로운 게임 모드로, 플레이어의 피드백을 적용하여 야만인 관련 게임플레이가 확장되었다.

이 모드에서는 서로 다른 맵 환경 및 인근에서 거주하며 각각 특화된 유닛을 보유한 여섯 개의 야만인 부족이 등장한다. 이들은 도시 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매 턴마다 진행도를 축적하며 플레이어는 이들을 돕거나 방해할 수 있다. 

부족을 파괴하면 기존과 마찬가지로 맵에서 해당 부족이 사라지게 되며, 부족을 약탈하면 골드를 얻고 부족 진행도를 일정량 감소시킬 수 있다.

뇌물을 사용하면 부족이 자신의 도시를 공격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고, 부족을 고용하면 해당 부족의 가장 강력한 유닛을 자신의 군대에 편입시킬 수 있다.

만약 플레이어의 유닛이 납치되었는데 무력을 사용할 수 없다면 몸값을 지불하여 되찾을 수 있고, 골드를 사용해 부족을 선동하고 다른 문명을 공격하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거래가 지속되면 부족이 도시 국가로 더욱 빠르게 전환된다.

이와 함께 2월 업데이트에서는 자연경관 선택기 및 도시 국가 선택기와 유사한 지도자 선택 풀이 추가, 이 기능을 통해 게임에 사용되는 지도자 목록을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특정 지도자가 위협적으로 느껴지거나, 상대해보지 않은 지도자와 경쟁하고 싶은 경우 지도자 선택 풀을 이용해 원하는 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2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AI 및 밸런스 조정 사항도 적용된다. 플레이어 피드백을 기반으로 공중 유닛 및 공중 전투 관련 AI 변경이 이뤄졌으며, 대공 방어 배치 위치가 개선되고 공습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일부 정부의 정책 슬롯은 해당 정부의 실제 운영 양상을 더 정확히 반영하고 플레이스타일에 맞도록 변경된다. 일부 자연경관의 경우 밸런스가 조절되고 이해가 쉽도록 설명글이 개선되며, 도버의 안벽은 3 골드, 3 문화, 2 음식을 제공하도록 변경되었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 하는 캐주얼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이 론칭 100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고 18일(목) 밝혔다. 

랭킹 특별 보상이 대폭 개선돼 보다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고, 한 번에 수십 개의 아이템을 제작 할 수 있는 멀티 레시피도 더해져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 속성별 탐험 맵에 신규 스테이지도 새롭게 추가됐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가 신규 연구소 ‘하이머딩거의 광기’를 선보인다.

2.2 패치를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연구소는 광기에 사로잡힌 ‘하이머딩거’가 갖가지 실험을 시도하는 콘셉트다.

신규 연구소는 지난해 A.R.A.M 모드로 시작해 현재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융합 연구소’에 추가된다. 이로써 융합 연구소에서는 2.1패치에서 공개된 싱글 플레이어 전용 ‘전설 연구소’와 협동 모드 ‘공동 전선’ 그리고 ‘하이머딩거의 광기 연구소’까지 3종을 선보인다.

하이머딩거의 광기 연구소는 1대 1 PVP 모드로, 다소 무난한 도입부로 시작되지만, 특별한 규칙으로 인해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되거나 격렬한 후반부 전투가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이다.

게임은 최대 마나가 4인 상태에서 무작위 챔피언, 주문, 추종자로 구성된 덱으로 시작된다. 최대 마나량이 한정된 대신, 플레이어의 덱에 있는 모든 카드의 비용이 최소 1까지 1씩 감소한다. 매 라운드에서 공격 플레이어는 한 장의 카드를 추가로 고를 수 있는 주문을 획득하며 카드를 선택하면 두 장의 복사본이 주어진다.


■ 행사, e스포츠

-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가 오는 19일 2경기부터 반환점을 맞는 ‘2021 LCK 스프링 스플릿’의 2라운드 로스터를 공개했다.

LCK는 오는 19일, 2021 시즌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부터 적용될 새로운 로스터로 ‘LCK 사상 첫 콜업’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한다.

그 주인공은 총 3명으로,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맵씨’ 김도영, kt 롤스터의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과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 선수가 콜업돼 LCK에서 데뷔하게 된다. 역사상 첫 콜업 외에도 총 6명의 선수 및 코치가 2라운드부터 새로 합류한다.

리브 샌드박스는 LPL(중국) 펀플러스 피닉스에서 LCK로 돌아온 ‘프린스’ 이채환을 영입해 ‘에포트’ 이상호와 함께 바텀 듀오의 활약을 예고했으며, 젠지e스포츠는 T1 아카데미 출신 유망주 ‘버돌’ 노태윤을 신규 탑 라이너로 등록해 보다 촘촘한 로스터 구성에 만전을 기한다. 담원 기아는 ‘랑준’ 김상준을, 프레딧 브리온은 ‘야하롱’ 이찬주를 각각 신규 미드라이너로 등록하며 전투력 보강을 꾀한다. 코치진으로는 kt 롤스터의 안효연 코치, T1의 손석희 코치가 로스터에 새롭게 등록됐다.

- 뛰어난 실력으로 전설로 자리매김한 스타크래프트(StarCraft®) 강호들이 시대를 초월하는 영광을 놓고 승부를 가리는 꿈의 무대가 이번 주말 찾아온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금주 주말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블리즈컨라인(BlizzConline™)에서 특집 e스포츠 이벤트, ‘스타크래프트 전설의 향연(StarCraft Legends)’을 마련, 2월 20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부터(이하 한국 시간 기준) 방송한다고 밝혔다.

블리즈컨 개막식 이후 곧바로 이어져 그 열기를 이어갈 스타크래프트 전설의 향연에는 “effort” 김정우, “Last” 김성현, “MC” 장민철, “Mvp” 정종현, “NesTea” 임재덕, “PartinG” 원이삭, “Rain” 정윤종, “Stork” 송병구 등 (이상 플레이어 ID 알파벳 순) 각 시대를 풍미한 스타크래프트 및 스타크래프트 II ‘전설’ 8인이 출격한다. 

지도자로 변신한 왕년의 챔피언에서 현역에서 활약 중인 선수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이들 여덟 명의 선수들은 약 두 시간에 걸쳐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와 스타크래프트II(StarCraft II)으로 2:2 및 3:3 팀전과 개별 전투 등 다양한 방식의 대결을 펼치며 각자 장식했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역사 속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재현한다.


■ 기타

-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청소년 영상 스토리 제작단 활동을 후원하고, 영상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

이번 활동으로 6회째를 맞은 청소년 영상 스토리 제작단은 우리나라의 문화, 인물, 유적 탐방 및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고양하고 미디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성장 프로젝트다.

컴투스는 첫 해인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청소년 영상 스토리 제작단 활동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으며, 영상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미래 응원 및 교육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상 분야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서울의 역사문화인물에 관한 콘텐츠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해 오는 20일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매년 캠프 활동으로 전개된 프로그램을 자율적인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현업 전문 감독들의 멘토링으로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해, 역사 의식 함양뿐만 아니라 영상 기획·제작 등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로도 제공됐다.

-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424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69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12.7%, 영업이익 52.4%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8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 2008년 이래 12년 만에 100억원대로 올라섰다.

2020년 실적은 ▲지난해 9, 10월 최고 월 매출을 경신한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터키에서 10년 이상 TOP5 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북미, 터키 지역 ‘나이트 온라인’ 등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의 해외 매출의 성장이 견인했다.

국내 매출도 상승해 전체 매출 비중의 약 36%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엠게임은 오는 4월부터 여름 시즌까지 자사의 대표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모바일 환경에 트렌디하게 녹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를 태국과 베트남에 출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슈팅게임(TPS게임) ‘배틀스티드(구 프로젝트X)’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얼리억세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IP 제휴를 통해 외부에서 개발 중인 자사의 PC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도 상반기 내에 모바일 MMORPG로  출시할 예정이다.

-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 게임과몰입예방센터인 성남게임힐링센터가 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18일 개소하였다.

이날 개소식은 성남시장 은수미,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문체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박승범,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장 김혁수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성남시 게임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및 환영사, 전자 현판식 등을 진행하였다.

지난 10월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이 시민들을 위한 과몰입 예방, 게임문화 소개, 교육 및 상담 등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협약한 이후 ▲게임 과몰입 예방교육 ▲게임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사업 ▲게임 과몰입 상담 전문가 교육 ▲게임 가족 캠프 ▲게임진로행사 등을 개소식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성남게임힐링센터는 성남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 9~18시까지 방문 및 유선접수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 강신철 (사)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협회장이 연임한다. K-GAMES는 18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감안해 온라인, 서면 등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올해 총회는 17회째를 맞아 협회장 연임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협회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강 협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총회 의결에 따라 강 협회장은 오는 2023년까지 2년 간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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