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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종합] AMD, 그래픽 카드 공개 외

■ICT 및 인터넷

-AMD가 AMD 라데온 RX 6700 XT(AMD Radeon RX 6700 XT)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해당 그래픽카드는 강력한 성능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제공하고 한층 강화된 소프트웨어 및 기능으로 새로운 수준의 1440p 해상도 게이밍 성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MD의 첨단 엔지니어링 및 설계 기술이 집약된 AMD 라데온 RX 6700 XT 그래픽 카드는 ▲AMD RDNA 2 게이밍 아키텍처 ▲96MB 고성능 AMD 인피니티 캐시(AMD Infinity Cache) ▲12GB 고속 GDDR6 메모리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AMD Smart Access Memory) 등 오늘날의 게이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특정 게임 타이틀에서 전작 대비 최대 2배 높은 게이밍 성능과 165 FPS 이상의 프레임, 1440p의 고해상도를 제공해 탁월한 시각적 경험을 전달한다. 

스콧 허클만(Scott Herkelman) AMD 그래픽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최근 출시된 게임들은 보다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 구현을 위해 보다 높은 컴퓨팅 성능을 요구한다”며, “새로운 AMD 라데온 RX 6700 XT 그래픽 카드가 바로 1440p 고해상도 게이밍을 위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440p 게이밍 환경에서도 탁월한 비주얼과 거침없는 성능을 제공하는 라데온 RX 6700 XT는 오래된 그래픽 카드 사용자들을 위한 완벽한 업그레이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AMD 라데온 6700 XT 그래픽 카드는 40개 이상의 PC 제조사들이 출시하는 신형 데스크톱 PC에 탑재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HP가 2021년 봄 라데온 RX 6700 XT와 AMD 라이젠™ 5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탑재한 HP 오멘 25L(HP OMEN 25L)과 30L(HP OMEN 30L)을 출시한다.

-뮤럴 디지털 액자에서 전 세계 거장의 판화 작품 수백점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넷기어코리아는 뮤럴 디지털 액자를 통해 제공하는 콘텐츠에 수백 점의 판화 작품을 추가했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대표 화가 렘브란트 반 레인과 18세기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동판화는 물론,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화가 툴루즈 로트렉이 제작한 물랑 루즈 포스터를 감상할 수 있다. 

동양 작품도 감상 가능하다. 19~20세기 중국과 일본의 판화 작품도 업데이트 목록에 이름을 올리면서 풍성한 작품 목록을 완성했다. 

김희준 넷기어 마케팅 이사는 “유화, 수채화 작품에 이어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판화 작품도 다양하게 추가되면서 동서양과 시대, 장르를 아우르는 수많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며 “넷기어는 뮤럴 디지털 액자에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작품은 물론, 거장들의 초기 작품이나 생소한 작가들의 작품들도 꾸준히 업데이트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의 미술 안목을 넓히고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웨이가 지난달 차이나모바일과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초고속 · 고품질의 실내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램프사이트(LampSite) 솔루션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로 4.9GHz 주파수에서 5G 서비스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실내 네트워크 환경에서 2.6GHz 및 4.9GHz 대역의 총 대역폭 200MHz와 동시에 분산형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가 구현된 건 처음이다. 실내 램프사이트 솔루션으로 최고 속도가 3Gbps로 실외 기지국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 

주파수 집적기술(CA, Carrier Aggregation)을 통해 200MHz 대역폭을 확보하고자 100MHz 대역폭을 지원하는 최신 4.9GHz 램프사이트 솔루션을 도입하여 기존 2.6GHz 주파수에 연동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형 스포츠 경기장, 공항 및 철도역 등 대용량 트래픽 수요와 사용자 밀도가 높은 시설에서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T와 현대중공업그룹이 AI·DX(디지털 혁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AI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워크숍은 실무형 AI인재양성 과정으로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KT 분당사옥에서 열린다. 참석자는 한국조선해양 AI솔루션연구실과 DT플랫폼연구과, 현대오일뱅크 DT기획팀 등 현대중공업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핵심 인력 20명이다. 

이번 워크숍은 AI와 데이터 분석, 디지털혁신 역량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외부 우수 콘텐츠를 선별해 만든 자가학습 패키지를 통해 AI와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를 학습하며, KT의 AI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AI 교육플랫폼 AIDU를 활용, AI 과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현대중공업그룹 AI 과제는 향후 양사의 AI·빅데이터 전문가들이 협업해 과제 구체화는 물론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다.

-아프리카TV는 ‘2021 시즌 KBO리그(이하 KBO리그)’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KBO리그 스프링캠프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 별로 모여 훈련하는 기간으로, 각 구단의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KBO리그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는 3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진행된다. 특히,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생활을 마친 추신수의 국내 리그 복귀가 확정되면서, 그의 모습을 연습경기에서 미리 볼 수 있을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MLB에서 활동했던 ‘삼성라이온즈’ 오승환, ‘롯데자이언츠’ 이대호와의 국내 무대 맞대결에도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1인 미디어로 즐기는 스포츠 중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TV 편파 중계 BJ들의 생중계도 진행된다. 먼저, 아프리카TV에서 다양한 스포츠 편파 중계를 선보이고 있는 BJ ‘캐스터안’과 ‘테디윤’이 각각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를 중계한다. ‘캐스터안’은 2003년 'LG트윈스' 공식 캐스터로 입사해 편파 중계를 시작한 BJ다. ‘테디윤’은 '세이버메트릭스(Sabermetrics)'라 불리는 야구 통계 분석 기법에 기반해 선수와 팀에 대한 상세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성 있는 중계로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다.


■신제품 출시

-제이씨현시스템에서 3월 3일, 최대 속도 7,000 MB/s 의 GIGABYTE SSD인 AORUS NVMe Gen4 7000s 블랙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AORUS NVMe Gen4 7000s 블랙 SSD는 1TB, 2TB의 고용량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M.2 2280 폼펙터에 NVMe 인터페이스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가바이트에서 출시한 제품 중 최고 성능의 제품으로 파이슨(Phison) 사의 최신 12nm 공정 2세대 GEN4 PCIe 4.0 컨트롤러인 PS5018-E18을 탑재하여 최대 7,000 MB/s의 순차 읽기 속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200MT/s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SSD 대비 3배 이상 빠른 전송 속도를 가지고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가 18일부터 사용자가 희망할 경우 아크릴 사이드 패널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크릴 사이드 패널은 무상 제공은 마이크로닉스 고객센터에 방문하면 무상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울 경우 고객센터(1522-6399) 문의 후 간단 안내를 통해 착불로 받아볼 수 있다. 다만, 내부적으로 갑작스러운 결정이 진행되면서 제품 수급이 원활해지는 3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순차 배송이 진행 될 예정이다.

PC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는 강화 유리 특성상 절단된 면에 힘을 가하거나 충격이 가해졌을 경우 산산조각 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게 발생한다. 이에 마이크로닉스는 최근 불거지 이런 소비자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기 Master M60에 사용되었던 아크릴 패널을 무상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추후에는 모든 강화유리 패널을 사용하는 PC 케이스 내부에 파손 주의 안내 문구를 좀 더 크게 부착할 예정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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