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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 신규 캐릭터 ‘제이브’ 및 업데이트 방향 발표

‘세븐나이츠2’가 23일 온라인 방송 ‘세나2게더’를 통해 앞으로 추가될 콘텐츠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세븐나이츠2' 개발을 총괄하는 김정민 PD와 사업을 총괄하는 한동훈 본부장이 나와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고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캐릭터다. 7월 중에 ‘제이브’를 시작으로 8월에 ‘린’, 9월에 ‘카르마’, 10월에 ‘카일’, 11월 ‘태오’가 단계적으로 추가된다.

7월과 8월에는 신규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결투장 토너먼트’가 추가되고, 길드 콘텐츠가 개편된다. 또한, 제압기 타이밍 보너스가 추가되고 방치형 필드가 확장된다.

‘결투장 토너먼트’는 상위 유저 천 명이 승부를 겨루는 콘텐츠다. 전투는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진행된다. 다른 유저들은 특정 유저를 응원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길드 콘텐츠는 대대적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김정민 PD는 “상반기에 길드 콘텐츠가 추가됐었는데, 돌아보면 여러 가지로 부족했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다.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길드 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길드 레이드는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변경될 것이다. 2일 마다 한 개의 던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된다”라고 전했다.

‘제압기 타이밍 보너스’는 4인과 8인 레이드에서 제압기를 정확한 타이밍에 맞출 경우에 더 강력하게 시전되는 기능이다. 방치형 필드는 시즌1 시나리오의 극악 난이도를 완료하면 입장이 가능한 새로운 필드가 추가된다. 성장 요소도 추가된다. 계정 전투력 달성 보상이 600만 까지 확장되고 버프도 제공된다. 또한,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자동 강화 기능도 추가된다.

많은 건의를 받았던 장비 프리셋 기능도 추가된다. 7월 29일에는 장비를 저장해서 불러오는 기본적인 기능이 추가되고, 8월에는 영웅 장비, 펫, 진형 등 모든 요소를 저장해서 원할 때 불러오는 통합 프리셋 기능이 추가된다.

이하는 질의 응답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Q. PVE 콘텐츠가 너무 어렵다.

김정민 PD: 콘텐츠 소모 속도가 우리의 예상보다 빨랐다. 그래서 난이도를 높였다. 어려워서 막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나, 완료하는 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이런 재미를 주지 못했다. 다시 한 번 살펴보겠다. 앞으로 난이도 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같이 보면서 개선해 나가겠다.

 

Q. 게임 플레이 피로도 개선 계획이 있을까?

김정민 PD: '숙제'가 많아졌다. 공감한다. 4인 파티 레이드의 파티 모드를 하루에 1개씩 돌게 되어있는데, 나중에는 일주일에 한 번으로 바뀌고 보상은 그대로 유지된다.

 

Q. 세븐나이츠2 개발자들이 이탈한 것은 아닌가?

김정민 PD: 넷마블넥서스는 ‘세븐나이츠’와 관련된 게임을 주로 개발한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쪽으로 개발자들이 이동했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금 ‘세븐나이츠2’를 개발하는 개발자들의 수는 출시했을 때 보다 더 많다. 문제는 유저들이 개발자들이 줄었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변명을 하자면 6~7월 업데이트를 계속 하면서 문제가 누적됐다. 내부적으로 안정성을 좀 챙기면서 업데이트 일정을 보수적으로 잡았다.

 

Q. 키워야 할 캐릭터는 많고, 성장 던전은 한정되어있다. 성장 던전 티켓을 얻을 수 있는 경로를 좀 늘려달라.

김정민 PD: 캐릭터가 점점 많아졌다. 유저 입장에서는 많은 캐릭터를 육성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긴 했다. 재화로 해결하는 것도 한계가 왔다고 본다. 뭔가 캐릭터 육성의 애로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Q. 길드전이 너무 힘들어졌다. 특히 매칭이 문제다.

김정민 PD: 격차가 크지 않은 길드끼리 만나도록 변경한 후에는 매판이 너무 치열해졌다. 앞으로는 티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서 길드전도 개편될 예정이다.

 

Q. PC 버전을 개발할 계획은 있나?

한지훈 본부장: 계획은 있다. 내부적으로 연구 개발도 하고 있다. 게임 업데이트에 집중하다 보니까 챙기지 못했다. 앞으로는 PC 버전을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것 같다. 너무 늦지 않도록 개발하겠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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