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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증시 영향...게임주들 일제히 약세 보였다

중국발 증시 대폭락과 미국 증시 하락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게임주들이 맥을 못추면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28일 마감된 주요 상장 게임사들의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1.31% 오른 31,000원을 기록한 베스파가 가장 높은 상승폭으로 나타날 정도였고, 넷마블이 0.72% 오른 139,500원, 엔씨소프트가 0.37% 오른 809,000원을 기록하는 등 단 3종목만 올랐다.

가장 주가가 많이 떨어진 곳은 플레이위드였다. 장중 한때 6.75% 하락한 11,750원까지 하락했지만 소폭 반등하며 5.56% 하락한 11,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팔고 외인이 사는 모양새였다.

한때 카카오게임즈 인수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사실 무근으로 드러나며 요동친 바 있었는데, 다시 당시 주가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

전체적으로 중국과 관련된 업체들의 낙폭이 컸다. 룽투코리아는 차익 매물 실현에 개인과 기관, 외국인까지 한꺼번에 동조하면서 장중 한때 6.14% 하락한 6,730원까지 떨어졌지만 5.02% 하락한 6,8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또한 위메이드맥스가 3.67% 5,770원, 위메이드가 3.53% 하락한 57,400원, 액토즈소프트가 3.2% 하락한 12,100원을 기록하며 중국발 리스크가 상당히 반영된 모습이었다.

그 외에도 네오위즈가 3.42% 26,800원, 액션스퀘어가 3.37% 하락한 6,310원, 데브시스터즈가 2.96% 하락한 82,000원, 조이시티가 2.72% 하락한 12,500원, 펄어비스가 2.66% 하락한 76,900원, 카카오게임즈가 2.59% 하락한 94,000원, 썸에이지가 2.2% 하락한 3,335원 등 주요 업체들이 2~3%대의 낙폭을 가져갔다.

메타버스 테마주들은 여전히 약세를 이어갔다. 넵튠이 장중 한때 5.58%까지 하락했다가 4.71% 하락한 2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엠게임이 4.59% 하락한 9,970원, 드래곤플라이가 4.23% 하락한 2,375원. 한빛소프트가 3.39% 하락한 6,270원을 기록했고,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장중 한때 5.26% 하락했다가 2.55% 하락한 2,8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컴투스는 28일 증권가에서 2분기 실적 기대치가 하회한다며 목표 주가를 기존의 14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낮췄지만, 장중 한때 4.16% 오른 122,70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7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1,910억 원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운영자금으로 쓰겠다고 발표한 부분도 주목할 만 하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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