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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아크엔젤2’와 ‘월드 플리퍼’, 한가위 경쟁에서 상위권 유지

웹젠의 신작 ‘뮤 아크엔젤2’가 10위권에 둥지를 틀었다. 출시 2주차를 넘긴 시점에서 기존 흥행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성공한 모습이다. 특히 한가위 연휴에도 굳건히 자리를 유지하는 저력도 확인했다.

‘뮤 아크엔젤2’는 23일 네이버가 제공하는 모바일게임 종합 매출순위 14위에 올랐다. 구글과 애플 마켓 매출순위는 각각 8위와 12위다.

‘뮤 아크엔젤2’은 웹젠의 대표 IP(지식재산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지난 2020년에 출시된 ‘뮤 아크엔젤’의 정식 후속작이기도 하다. 3개의 캐릭터로 전투를 즐기는 콘텐츠가 차별화 포인트다. 여기에 업데이트가 뜸해지는 계절적 특징과 맞물린 점도 초반 성과에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월드 플리퍼’도 안정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이후 구글 매출순위는 14위를 유지하며 중위권에 자리를 잡는 모양새다.

지난 8일 출시된 이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와 사이게임즈가 협업해 출시한 두 번째 게임이다. 플리퍼를 조작해 캐릭터를 적에게 날려 보내는 액션 RPG로, 간단한 조작으로 타격감과 액션이 즐길 거리다. 일본 시장에서 흥행한 슬링샷 장르와 핀볼을 합친 독특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출처=네이버 캡처

종합 게임 매출순위는 각종 프로모션이 집중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큰 변화는 없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여전히 1위를 달렸고,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뒤를 이었다. ‘블레이드&소울2’도 여전히 4위를 유지했다. 지난 16일 용궁 2차 업데이트를 마친 ‘바람의 나라: 연’은 5위로 올라섰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가 소폭 상승했고, 원스토어 매출 순위도 크게 오른 점이 반영된 듯하다.

출처=네이버 캡처

10위권에서는 중화권 게임의 인기가 높았다. 1주년 업데이트에 돌입한 ‘원신’이 7위에 랭크됐고, 이어 ‘기적의 검’, ‘히어로즈 테일즈’, ‘삼국지 전략판’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캐주얼 게임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선보인 신규 시즌 님프 업데이트가 순위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겨울 시장을 대비하는 4분기에는 크래프톤의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가 출시될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미공개 신작 발표와 함께 일본 시장에서 빅 히트를 거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연내 출시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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