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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언박싱 테스트 실시 외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사전 예약

- 소울게임즈는 레이더즈 IP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소울게임즈는 레이더즈의 IP를 확보하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 엄태두 대표는 레이더즈의 미려한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으로 레이더즈M에 새생명을 불어넣을 것이라 말했다.

2020년 8월 MMORPG 루나 모바일의 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국, 필리핀 등 해외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태국에서는 오픈 당시 매출 순위 5위라는 기록을 달성할 만큼 게임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레이더즈M은 IP 게임의 그래픽만 차용한 개발이 아니라 레이더즈만의 IP가 가지고 있는 색깔을 살려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개발되는 레이더즈M은 기존의 레이더즈가 가지고 있던 묵직한 게임성을 살릴 것으로 보인다.

소울게임즈는 레이더즈M 개발을 시작으로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자사 엔진을 활용하여 다수의 국내 온라인 게임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 라이언게임즈(대표 윤성준)가 자사의 ‘소울워커’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새로운 미소녀 전략 모바일 게임 ‘소울워커 러쉬’의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 CBT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원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울워커 러쉬’는 캐릭터 카드와 서포트 카드를 이용하여 5X8 칸으로 이루어진 전장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소울워커’ SD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전장에 배치하거나 합성할 수 있으며, 이후 각 카드에 새겨진 캐릭터들을 소환하여 자동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매 3라운드마다 승부 라운드가 시작되며, 승부 라운드에서 승리하게 되면 미리 차징해 둔 ‘소울 포인트’로도 공격이 가능해진다. 각 캐릭터들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그리고 소울 포인트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전략적 승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소울 포인트는 새로운 카드를 생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또 메인 모드인 PVP(게이머 간 대결) 모드 외에도 일일 던전인 메이즈, 두 명의 유저가 함께 미션을 클리어하는 협동전, 친구와 대전할 수 있는 친선전 등이 존재한다. 특히 협동전은 서포트 카드를 아군 캐릭터 카드에게도 적용시킬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전략적 전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인 신작 판타지 무협 MMORPG ‘태왕: 가람의 길’이 사전예약 50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출시 예정인 ‘태왕: 가람의 길’은 어둠 속에서 찾아온 위기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행을 통해 성장의 재미와 독특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깔끔한 그래픽과 특색있는 캐릭터가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한 전원에게 ‘보물 뽑기령’, ‘금전’, ‘탑승단’, ‘2배 경험치 물약과 함께 특별한 ‘사전 예약 칭호’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댑(PlayDapp, 대표이사 브라이언 초이)이 P2E (Play to Earn, 플레이투언) 모델을 적용한 블록체인 게임 ‘신과함께 : 여명의 기사단’ (영문명 : Along With The Gods 이하, 신과함께)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를 강타한 P2E (Play to Earn) 게임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자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BM)이다.

플레이댑은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17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신과함께’의 P2E (Play to Earn) 전용 서버를 열고, 플레이댑의 노하우가 담긴 P2E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댑의 P2E (Play to Earn) 모델은 ▲NFT 스테이킹 ▲이용자 참여 보상 ▲PVP (토너먼트) 라는 세가지 키워드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우선, 도입될 예정인 ‘신과함께’ P2E 전용 서버에서는 일일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최대 5플라(PLA)를 리워드로 지급하며, 매주 PVP 주간 랭킹에 따라 최대 5천 플라(PLA)를 상금으로 지급한다. 단, P2E 서버에 참여를 원할 경우 SR 등급의 플레이즈 NTF 3개를 스테이킹 해야 하며, PVP (토너먼트) 참가에 따른 랭킹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SSR 등급의 플레이즈 NFT 1개를 스테이킹 해야 한다. 스테이킹에 필요한 플레이즈 NFT는 합성을 통해 획득하거나, 폴리곤 버전의 C2C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댑’에서 구매 가능하다.

-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13일 니즈게임즈(대표 구인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멀티플랫폼 핵앤슬래시 ‘언디셈버(UNDECEMBER)’의 ‘언박싱 테스트(UN-Boxing Test, 이하 UBT)’를 시작했다.

‘언디셈버’ ‘UBT’는 오는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테스트는 모바일(안드로이드OS)과 PC(FLOOR)를 통해 멀티플랫폼(크로스 플레이 지원)으로 전개되며, 사전 등록을 진행하지 않았더라도18세 이상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5개 액트로 구성된 게임의 첫 에피소드가 공개돼 ‘13번째 존재’ ‘서펜스’의 부활에 맞서는 게임 스토리를 사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룬(Rune)’의 다양한 조합과 자유도 높은 장비 장착을 통해 ‘클래스의 구분 없는’ 언디셈버 특유의 플레이를 미리 즐겨볼 수 있다.

솔로 콘텐츠 외에 PvP와 협동 콘텐츠들도 공개된다. 유저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PvP 콘텐츠 ‘영광의 성전’을 비롯해 유저들의 협동 플레이로 보스를 무찌를 수 있는 ‘보스 레이드’를 경험해볼 수 있으며, 최대 15명의 이용자가 ‘길드’를 구성해 다른 길드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8대8 ‘길드 전장’도 플레이 가능하다.

- 그라비티가 자체 개발 중인 3D MMORPG '라그나로크 V: 부활'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V: 부활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좋아요'를 누른 이용자 수) 수와 팔로워 수가 각각 50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 전부터 이례적으로 게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가칭인 ‘라그나로크 프로젝트 S’로 알려져 있는 이 게임은 최근 정식 명칭을 라그나로크 V: 부활로 확정했다. 게임명의 ‘V’는 발키리(Valkyrie)의 영문 앞글자로, 게임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V: 부활은 성전으로부터 천년이 지난 후, ‘발키리’가 신의 사자로 인간 세상에 내려와 발두르의 영혼을 가진 인간을 찾고 그로 하여금 ‘라그나로크’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한 이 게임은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의 히트작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의 후속편이다.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은 2012년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6년 이상 글로벌 지역에 서비스 되었으며 총 500만 이상의 유저가 플레이한 인기 게임이다.

라그나로크 V: 부활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일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예상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한 가운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유저들은 ‘원작 느낌의 라그나로크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가 쉽고 자동 사냥 시스템이 불편함이 없어 좋다’, ‘그래픽이 멋지고 깔끔하다’는 긍정적인 평을 했다.


■ 업데이트

- 게임빌(대표 이용국)이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5성 캐릭터(서번트), 신규 아티팩트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등장해 유저들의 흥미들 돋운다.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샤미르’는 매력적인 춤사위를 가진 무희 콘셉트의 강력한 5성 캐릭터다. 불, 숲, 어둠 속성은 강력한 원거리 공격형으로, 물과 빛 속성은 회복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거리 공격형은 적군 전체에 강한 피해를 입히고 고유 효과인 “출혈”을 사용해 추가 피해를 준다. 회복형은 적군에 ‘엘라’가 포함되어 있으면 대상의 패시브 스킬 발동을 저지하고 레이드 보스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어 전략적 활용성이 높다.

전설 등급의 신규 아티팩트 12종이 새롭게 추가되고, 아티팩트 합성과 소환이 개선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아티팩트는 방어무시 확률에 저항성을 가지며, 광역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특히 지원형과 회복형 캐릭터에 유용하다. 기존에는 영웅 등급까지만 가능했던 합성이 전설 등급까지 확대되어 자신에게 적합한 아티팩트를 획득하는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아티팩트 소환 기능이 개선되어 영웅 등급의 아티팩트를 11회 소환하는 동안 전설 등급 아티팩트를 획득하지 못하면 12회차에서는 반드시 전설 아티팩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해진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의 전세계 1등 무료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Hearthstone®)이 선보이는 초대형 업데이트이자 무료 신규 게임 모드인 용병단(Mercenaries)이 오늘 출시, 플레이어에게 활기 넘치는 하스스톤 세계를 즐기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용병단은 전략적인 RPG 스타일 전투의 깊이에 흥미진진하면서 보상이 가득한 장기적인 진척도를 결합한 수집형 RPG 경험으로서, 하스스톤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에 초점을 맞춰 플레이어들이 좋아하는 영웅들과 악당들을 수집 및 업그레이드하면서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장대하게 펼쳐지는 절체절명의 전투를 지배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용병단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용병들 중 6가지를 조합해 파티를 구성, 1인 모드인 현상 수배(Bounty) 완수를 위해 뛰어들게 된다. 현상 수배에서는 무작위로 일련의 전투가 펼쳐지며, 강력한 현상 수배 우두머리(Bounty Boss)와의 일전에서 승리하면 완료된다. 팀에 속한 모든 용병 영웅들은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경험치를 얻고,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더 강한 힘과 새로운 능력들을 획득하게 된다. 현상 수배를 완료하면 용병 동전(Mercenary Coins)과 같은 보물이 들어있는 상자를 획득, 이를 활용해 원하는 영웅을 제작하거나 이미 보유한 영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50가지가 넘는 용병 영웅들은 플레이어들이 용병 팀을 구성하고 수없이 많은 강력한 시너지들을 발견하는 데 있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더해,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가장 강력한 팀을 사투장(Fighting Pit)에 데려와 다른 플레이어들과 겨루고 경험 및 업적, 그리고 기타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다.

-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0월 13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클래스, 신규 지역, 신규 신화 외형, 신규 PVP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추가했다.

신규 클래스는 마법사 계열 2차 ‘세이지’와 3차 ‘프로페서’로 마법책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속성 강화 및 마법 대항 능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상대방의 마법 캐스팅을 강제로 중단시키거나 상대방의 마법 효과 해제, 마법 흡수 및 SP 전환 등의 스킬을 주로 사용해 PVP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지역 ‘유노’는 슈발츠발드의 수도이자 세이지 캐슬과 슈바이체르빌 대학이 있는 현자의 도시로 학술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공학과 마법을 사용해 공중에 떠있는 도시 콘셉트에 따라 비행선, 기어 시계, 공업 삼각대 등 도시 곳곳에 공업적인 요소들이 산재되어 있다.

유노 주변에는 엘메스 협곡, 노그로드 던전, 킬 하이르 학원 등 다양한 필드도 추가됐으며 이프리트, 아트로스, 카호 등 신규 MVP 몬스터도 등장한다. 이외에도 미래에서 온 듯한 디자인의 2차 신화 의상, 신규 펫 스킬 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11월 7일부터 5 대 5 시공 서바이벌 챔피언전 ‘천하제일 용사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서버 내 시공 서바이벌 랭킹 100위 이내 캐릭터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3판 2선승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짓는 서버별 시공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서버별 시공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팀은 크로스 서버 시공 서바이벌 참가 자격을 얻게 되며 동일한 방식의 대회를 통해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 중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대회 관전과 퀴즈 시합도 진행될 예정이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가 13일(수) 첫 번째 메이저 업데이트인 ‘심연의 틈’ 1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심연의 틈’은 2개 층이 오픈 되었으며, 50 레벨 이상 입장 가능한 던전이다. 신규 보스 3종(공포의 검 염환, 침식된 녹력대귀, 침식된 모순학)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영웅 등급 무기, 영웅 등급 장비 제작 재료, 무공 정수 제작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NC)는 편의성 업데이트 및 2차 무공 개선을 진행했다. 이용자는 지역 정보 창에서 각 몬스터별 속성 표기를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의 상극 속성을 활용하면 2배 높은 속성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블소2는 2차 무공 개선을 통해 검, 권갑, 도끼, 기공패, 활, 법종의 일부 무공을 개선했다. 특히 법종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생존에 도움이 되는 신규 특화 무공을 적용했다. 아울러 설치형 무공인 ‘치유지대’의 치유 범위 증가 등을 통해 파티 서포트 능력이 강화 되었다.

- 나다디지탈(대표 이윤열)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전략 디펜스 게임 ‘랜스디: 랜덤 스킬 디펜스’가 네이버 게임 라운지 오픈과 함께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3일(수) 밝혔다.

‘랜스디: 랜덤 스킬 디펜스’는 올해 6월 25일(금)에 런칭한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의 타워를 강화하고, 수십 가지의 스킬을 조합하여 수만가지의 전략을 완성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또한 보유한 스킬을 랜덤하게 얻어 전투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치밀한 전략과 행운이 어우러져서 매번 다양한 체험감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디펜스류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10월 13일(수)부터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서 진행되는데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다이아 1,500개와 전설 카드 팩 등 약 10만원 상당의 인 게임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보상은 사전예약 종료 후 네이버 톡톡 알림을 통해 쿠폰 번호로 일괄 지급 예정이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의 서비스 18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이달 27일 실시한다.

엔씨(NC)는 모든 리니지2 이용자에게 ‘블랙 쿠폰’을 선물한다. ‘블랙 쿠폰’을 사용하면 2021년 4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강화에 실패해 파괴된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다. 9강 미만 아이템(드래곤의 벨트, 수호의 망토, 영웅의 서클릿) 강화 시 실패해도 파괴되지 않는 ‘스페셜 주문서’로 교환도 가능하다.

리니지2는 오크 종족 신규 클래스 ‘뱅가드’를 업데이트한다. ‘뱅가드’는 야수에 탑승해 전투할 수 있는 리니지2 최초의 클래스다. 적진을 돌파하는 탁월한 기동력으로 압도적인 전투를 펼치는 근접형 투사다.

이번 업데이트를 맞아 10월 27일 신규 서버 ‘오크’가 오픈된다. 이달 20일 오후 5시부터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캐릭터 사전 생성이 가능하다. 신규 클래스 ‘뱅가드’도 미리 만들 수 있다. 캐릭터를 생성하면 ‘오크의 반지’를 받는다.

리니지2는 ▲다른 서버 이용자들과 필요한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월드 거래소’ ▲개선한 ‘클래스 변경’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는 클래스를 변경할 때 기존 캐릭터 정보(경험치, 레벨, 스킬 등)를 저장해둘 수 있다. 언제든지 변경 전 클래스로 돌아갈 수 있고, 캐릭터 정보를 불러와 이전 상태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3’가 오늘(13일)부터 신규 서버 ‘코리안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엔씨(NC)는 오는 10월 27일 프로야구 H3에 신규 서버 ‘코리안시리즈’를 오픈한다. 이용자는 오늘부터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서버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신규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500만 PT, 선호구단 EX 스카우터(이적불가), 선호구단 엘리트 스카우터(이적불가)’ 등의 아이템을 받는다. 사전예약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도 받을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최근 ▲성장의 부담을 낮춰주는 ‘계승 시스템(선수 앨범 레벨)’ 도입 ▲신규 타이틀홀더 카드 및 엘리트 타자 카드 추가 ▲새로운 특수능력 2종(맹타, 컨트롤 아티스트) 추가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13일, 개발 명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의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신규 아바타를 업데이트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클래스 별로 신규 ‘영웅’과 ‘전설’ 아바타를 각각 1종씩 추가했다. ‘드발린’, ‘헬’, ‘시구르드’, ‘프레키’, ‘스키르니르’, ‘게피온’ 등 새롭게 추가된 아바타들은 강력한 공격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전투의 재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그림자 성채’ 던전의 편의성도 개선했다. 던전 내에 신규 단계를 추가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며, 아이템 획득 방식을 개선하여 많은 이용자가 아이템 획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여기에, 길드 던전 1~4단계 난이도를 하향하고 일부 보스 콘텐츠의 공격력을 낮추는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난이도 조정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장비 모두 벗기 기능’을 추가하고 잠금 설정된 아이템을 창고로 이동할 수 있게 조정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아바타 업데이트와 더불어 ‘장비 강화&세공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까지 장비를 강화하거나 세공을 진행한 이용자들은 특정 강화 단계 성공 및 세공 진행 횟수에 따라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웹젠은 오늘(10월 13일), '뮤 오리진'에 신규 클래스 '성도사'를 포함해 '신의 방패'와 '환상장비', ‘왕자쟁패’ 등 다수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한다.

‘뮤 오리진’의 여섯 번째 신규 클래스인 ‘성도사’는 셉터와 법전을 무기로 사용하는 마법 계열 클래스다. 이중 주 무기인 셉터로 신성 마법을 구사하는데, ‘신성한 불꽃’과 ‘별빛 사슬’ 등을 주요 스킬로 사용한다.

이와 함께 ‘신의 방패’ 콘텐츠가 도입된다. 신의 방패는 캐릭터의 기본 옵션을 높여주고 캐릭터에 방패 한도를 부여해, 적에게 공격을 당했을 때 피해를 대신 흡수한다. 방패에는 내구도가 존재하며, 내구도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

웹젠은 새로운 장비인 '환상장비'도 준비했다. 6개의 '천성'을 각각 활성화할 때마다 고유한 속성과 스킬이 적용된다. 천성을 2개, 4개 활성화하면 추가 옵션이 부여되고, 모든 천성을 활성화할 경우 추가 옵션은 물론 전용 스킬과 전용 외형도 해제된다.

마지막으로 ‘왕자쟁패’는 치열한 경쟁이 기대되는 새로운 서버 대항전이다. 해당 경기는 캐릭터의 전투력 순위에 따라 참여 가능하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호칭’과 ‘제왕 트로피’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행사, e스포츠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의 ‘CFS (CROSSFIRE STARS, 이하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을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에는 중국, EU-MENA, 브라질, 동남아 4개 권역별로 진행되는 예선에서 선발된 8팀이 출전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선수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 파이널을 거친 8팀이 조 추첨을 통해 A, B조별 4개팀으로 편성돼 조별 리그를 거치게 된다. 각 조별 리그의 상위 2팀은 4강전 플레이오프의 진출권을 획득하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결승전에 진출할 팀이 결정된다.

스마일게이트는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개최 발표와 함께 이번 대회의 슬로건 ‘인투 더 리얼 배틀(Into the Real battle)’을 공개했다. 이번 슬로건은 ‘크로스파이어라는 가상 공간에서 각자의 캐릭터로 치열한 전투에 참여한 선수들이 CFS 라는 현실 세계의 대회를 통해 최고의 별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기타

- 스마일게이트 AI 센터(이하 ‘AI센터’, 한우진 센터장)는 인공지능(이하 ‘AI’) 스타트업 휴멜로(대표 이자룡), 클레온(대표 진승혁)과 함께 ‘감성AI 아바타 챗봇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13일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AI센터와 휴멜로, 클레온은 사람처럼 다양한 감정이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공동 연구해 진화한 AI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 회사는 각각의 영역에서 보유한 기술과 자료 등을 기반으로 3자 간 체계적인 상호 협력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인간의 고유한 감성과 매력 등이 담긴 차별화 된 AI 아바타 서비스 프로토타입(본격적인 상품화 전 성능을 검증하는 시제품)의 연내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본격화 한다. AI 센터의 아바타 브레인 모델, 휴멜로의 아바타 음성 합성기술, 클레온의 딥휴먼 기술을 융합해 향후 차별화 된AI 아바타 챗봇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휴멜로는 감정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AI 음성합성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2분 분량의 샘플 음성만 있어도 고품질의 음성을 합성해 줄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음정 등 운율을 조절해 실제 사람처럼 감정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선도적인 입지를 다졌다. 또 클레온은 딥러닝 기반 영상 생성기술로 딥휴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정면 사진 한장 만으로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는 고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32가지 매개변수의 조정 장치로 눈이나 코 등 특정 인물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최적의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

- 넷마블의 자회사인 넷마블힐러비(대표 백영훈)가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과 단독 글로벌 뷰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인 ‘V&A 뷰티(V&A Beauty)’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V&A 뷰티는 뷰티∙헬스 비즈니스에 대한 계획을 밝힌 넷마블이 넷마블힐러비 설립 후 처음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이자, 영국 V&A 뮤지엄이 라이선스 체결을 통해 출시하는 첫 뷰티 브랜드라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는 물론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V&A 뷰티는 V&A의 진화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로 단순한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고, 최상의 원료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핵심 가치다. 이를 위해 영국 왕립협회로부터 자문을 받은 허브 성분을 포함해 독자적인 항산화 성분 폴리테놀™을 개발했다. 

V&A 뷰티의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넷마블힐러비와 V&A가 공동 참여한다. 제품 디자인의 경우 V&A가 소장한 예술 작품을 반영했다.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송병준 의장이 자회사인 미디어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대표기업 위지윅스튜디오(공동대표 박관우, 박인규, 이하 위지윅)의 이사회 의장에 취임하며, 양사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 본격화에 나섰다.

컴투스와 게임빌을 이끌고 있는 송병준 의장은 위지윅이 추진하는 메타버스 등의 차세대 콘텐츠 시장 공략에 힘을 싣고, 그룹 전체의 글로벌 성장 전략 구축 및 계열사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

송병준 의장은 위지윅 이사회 산하에 직속 조직인 ‘글로벌 콘텐츠 전략 커미티(가칭)’를 설립하고, 직접 양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글로벌 콘텐츠 전략과 신규 기업에 대한 투자 및 M&A를 총괄할 계획이다.

위지윅의 박관우, 박인규 대표 및 전략 커미티 조직과 함께 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IP 크로스오버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추진 전략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컴투스와의 협업으로 강력한 메타버스 콘텐츠 및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 미디어 시장의 독보적인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또한, 컴투스가 추진 중인 콘텐츠 밸류체인도 더욱 강화된다. 컴투스는 게임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드라마, 영화, 금융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콘텐츠 밸류체인을 구축해왔으며, 위지윅의 합류로 여러 계열사들의 역량까지 내재화하며 메타버스 및 트랜스미디어 사업에서 추진력을 얻었다.

위지윅의 박관우, 박인규 대표는 위지윅 경영 일선에서 기술력 및 사업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컴투스의 핵심 임원직을 겸임하며 양사 협력체계의 결속력을 높여간다. 국내 CG 분야 1세대인 박관우 대표는 컴투스의 CMVO(Chief Metaverse Officer)를 맡아 메타버스 분야를 향한 기술 협업을 이끌고, 박인규 대표는 CCSO(Chief Contents Strategy Officer)로서 IP 크로스오버 및 콘텐츠 확대 전략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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