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차현배)에서 기가바이트의 듀러블 스탠다드를 만족시켜 안정적인 작동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32Gb/s NVMe M.2 슬롯과 4 Way 출력단자를 장착한 기가바이트 GA-B360M-D3H와 GA-B2360M-DS3H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기가바이트 GA-B360M-D3H, GA-B360M-DS3H 메인보드는 인텔의 커피레이크 CPU의 강력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인텔 내장그래픽을 통해 최대 3개의 화면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GA-B360M-D3H의 후면에는 DP포트를 탑재하여 4K영상을 60Hz로 재생이 가능하여 REAL 4K영상을 60프레임으로 부드럽게 재생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RGB FUSION 서라운드 멀티 컬러 RGB를 지원하여 원하는 색상과 LED 액션을 선택 가능하여 시각적 만족까지 챙겼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스토리지를 지원하며 최대 110mm 사이즈 M.2 NVMe를 지원하는 M.2 슬롯은 호환성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고려하였고 2 Way 크로스파이어 멀티 그래픽스를 통해 게이머에게 좀 더 뛰어난 3D 퍼포먼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리고 안정성의 대명사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답게 내구성과 안정성이 극대화 된것이 특징으로 6 페이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전원부를 탑재하였으며, 100% 듀러블 솔리드 캐패시터를 채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처럼 기가바이트의 듀러블 스탠다드를 만족시켜 안정적인 작동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고, 4 Way 출력포트, M.2 NVMe등 다양한 확장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기가바이트 GA-B360M-D3H와 GA-B360M-DS3H는 안정적인 커피레이크 시스템은 물론, 홈 & 오피스,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 예정인 사용자들에게 메리트를 제공 할 것으로 예상 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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