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3매치 모바일 퍼즐게임 ‘푸드버스트’와 ‘쥬얼어드벤처’의 글로벌 런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푸드버스트’와 ‘쥬얼어드벤처’는 5월 2일 국내를 포함한 일본, 대만, 캐나다 등 국가에서의 첫 오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독일, 영국, 홍콩, 프랑스 등 국가에서 추가적으로 오픈했다. 그리고 지난 17일에는 전 세계 국가에서 글로벌 런칭을 완료하면서 현재는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푸드버스트’와 ‘쥬얼어드벤처’는 런칭 이후 다양한 국가에서 퍼즐게임 인기 최고 순위 30위를 달성하는 등 순위권에 오르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발판으로 스테이지 추가 등 꾸준히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퍼즐 게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푸드버스트’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로 캔디 블록을 매칭하면서 짜릿한 푸드버스트를 즐기는 3매치 퍼즐게임이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푸드트럭을 함께 활용하는 특별한 퍼즐을 경험할 수 있다. 시간제한이 없어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쥬얼어드벤처’ 역시 다양한 모양의 블럭을 매칭하면서 즐길 수 있는 매치3 퍼즐게임이다. 다양한 블럭조합이나 특수블럭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용자가 더욱 몰입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단한 퍼즐게임이면서도 화려한 부스트 효과와 아름다운 그래픽을 보여준다.

이엔피게임즈 캐쥬얼게임사업팀 김경목 팀장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2종의 매치3 퍼즐게임을 전 세계 국가에서 서비스하게 되었다”라며, “푸드버스트와 쥬얼어드벤처 2종의 퍼즐게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고 오랫동안 사랑 받는 퍼즐게임이 되도록 업데이트나 다양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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