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최신소식
[11월 8일] 넥슨,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에 투자 외 주요뉴스

■ 아이덴티티 엔터, 3대3 LoL 대회 '레드불 트리니티' 국대 선발전 진행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대표 구오하이빈)는 레드불이 주최하는 '리그오브레전드' 3대3 대회 '레드불 트리니티' 한국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배틀독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24일과 25일에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최종 4팀이 선발된다. 12월 2일에는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액토즈 아레나'에서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본인 명의의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 계정을 소유하고 있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한 팀당 3명의 멤버로 구성하면 된다.

한국대표 선발전 우승팀에게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한 가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파이널 무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왕복 항공권 및 출전 경비 전액이 제공된다.

 

■ ‘클로저스’ 강화-파밍 시스템 개편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액션MORPG ‘클로저스’의 강화-파밍 시스템을 개편했다.

장비 강화에 적용된 ‘장비 오염’ 등장 확률과 오염 장비를 씻겨주는 ‘다이옥시크리너’ 아이템을 삭제했다. 기존 보유 중인 다이옥시크리너는 각 마을에 위치한 ‘제작/분해-앨런NPC’를 통해 ‘스캐빈저의 황금 보물함x4’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대정화 작전 단계를 6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하고 대정화 실드 6세트의 파밍 기간을 줄였다. 또 일반 대정화 작전에서 작전 장비 제작을 위해 필요한 재료인 ‘다차원 반응 물질’을 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플라잉 바이테스, 뷰티 니토크리스 등 보스 일러스트 2종도 추가됐다.

 

■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지흥원, '네코제' 업무 협약 체결

넥슨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네코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김용대 넥슨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이 보유한 우수IP(지식재산권)와 부산 지역 창작자의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아티스트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이번 네코제는 ‘부산시청사 내’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인 만큼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게임도시 부산’은 게임기업,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업해 다양한 게임육성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넥슨과의 협약으로 지역 게임산업 발전과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넥슨 김용대 사업본부장은 “넥슨 IP를 유저 아티스트에게 무료로 개방해 누구나 2차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네코제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 네코제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돼 게임의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행사다.

넥슨은 지난달 13일 만화·소설을 포함해 개인 상점, 코스튬 플레이, 뮤지션, 아트워크 등 총 5개 분야의 유저 아티스트 모집을 완료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6회 네코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다.

 

■ 펄어비스,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의 엑스박스 버전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검은사막'은 한국을 포함해 북미와 유럽에서 흥행한 온라인게임이다. 광활한 필드와 전투 시스템, 경영 시스템 등 3세대 MMORPG의 콘텐츠에 펄어비스의 색깔을 더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 확장에 공들이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을 올해 초 출시했고, 최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기에 북미와 유럽 게이머가 선호하는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힐 준비를 시작했다.

 

■ 넥슨, 스웨덴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에 전략적 투자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은 패트릭 쇠더룬드가 설립한 새로운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엠바크스튜디오(Embark Studios AB, 이하 엠바크)에 중요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엠바크는 스트리밍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엠바크는 새롭게 개발할 게임과 유저들의 플레이 경험에 최적화된 자체 기술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엠바크의 설립자 패트릭 쇠더룬드는 게임업계에서 20년 이상 다양한 글로벌 흥행작들의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이다. 그는 EA가 2006년 인수한 스웨덴 개발사 DICE의CEO 였으며, EA에서 핵심 타이틀들을 총괄하며 Worldwide Studios의 수석 부사장 자리를 역임하고 EA의 수석 디자이너(CDO)로 근무했다.

넥슨과 엠바크는 글로벌 IP를 탄생시킨 엠바크의 개발역량에 넥슨의 라이브게임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혁신적인 차세대 온라인게임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업해나갈 예정이다.

엠바크의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인 넥슨은 향후 엠바크가 개발한 타이틀들을 글로벌 퍼블리싱 한다. 또한 패트릭 쇠더룬드를 넥슨 이사회 멤버로 지명,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넥슨은 서구권 게임업계의 베테랑 개발자인 패트릭 쇠더룬드가 이사회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넥슨에 글로벌 관점의 시각과 창의적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이사는 “게임산업은 AI, 클라우드 컴퓨팅, 신규 유저 인터페이스 등의 첨단 기술들로 인해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들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역량이며, 엠바크의 창의성이 게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웬은 또 “넥슨의 경영진과 이사진 모두 게임산업이 급변하는 지금이 패트릭 쇠더룬드와 같은 유능한 개발자가 넥슨에 합류할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넥슨의 이사회에 합류할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대표는 “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AI, 음성 인식 등 새로운 기술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이 같은 변화는 유저들과 개발자들이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엠바크와 넥슨의 파트너십은 이 같은 차세대 온라인 게임의 비전과 이를 혁신적으로 선도하기 위한 깊은 공감대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