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에서는 2019년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커스텀PC 전문업체인 영재컴퓨터와 함께 AORUS 시그니처PC 기획전을 진행한다.

GIGABYTE는 자체의 게이밍 브랜드인 AORUS(어로스) 시리즈를 하이엔드 라인업으로 구축해 가장 높은 성능과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가미해 게이밍 하드웨어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점차 커져가는 하이엔드 게이밍PC 시장에서도 그 파급력을 확대하기 위해 GIGABYTE 국내 공식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주)에서는 국내 최고의 커스텀PC 제조업체인 영재컴퓨터와 함께 AORUS 시그니처 PC를 출시한다.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AORUS 시그니처 PC는 일반적인 조립PC와는 차별화되어 제조사인 GIGABYTE와 공식수입사인 제이씨현시스템의 공인된 조건을 충족하고, 사전협의를 거친 공식 제품으로 15일부터 한정기간 동안 선보인다.

GIGABYTE의 우수한 하드웨어와 영재컴퓨터의 최고수준 빌드노하우가 결합된 AORUS 시그니처 PC는 모딩(MOD) PC와 일반, 스트리밍 방송용 PC 까지 모두 세 종류로 구성되며, 워터쿨링 기술 부터 RGB FUSION 구성조화까지 적용된 완벽에 가까운 게이밍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CPU는 인텔 코어 i7-9세대와 함께 AORUS XTREME RTX 2080 Ti, 2080 그래픽카드와 AORUS Z390 메인보드, AORUS DDR4 16G RGB 메모리, AORUS P850GM 파워서플라이까지 당대 최고 스펙의 컴포넌트로 구성되며, AC300W 케이스는 영재컴퓨터의 노하우로 튜닝되어 EKWB 워터쿨링 솔루션과 함께 완성된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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