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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만들었던 제이드 레이몬드, 구글에 합류...구글은 GDC 강연 티저 공개

유비소프트에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 제이드 레이몬드가 구글에 임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구글은 자사가 GDC(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서 진행하는 강연과 관련된 맛보기(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제이드 레이몬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내가 구글에 임원으로 합류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제이드 레이몬드는 유비소프트 토론토 스튜디오에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초기 작품 개발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2015년에 EA로 이직해서 모티브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모티브 스튜디오는 ‘스타워즈’ IP 소재 게임 개발을 담당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제이드 레이몬드는 EA 모티브 스튜디오에서 퇴사했다. 그 이후의 소식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는데, 구글에 임원으로 합류했던 것.

다만, 제이드 레이몬드가 구글에서 정확하게 어떤 부서를 담당하고 있는 임원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외신들은 제이드 레이몬드가 아직 구글에서 발표하지 않은 비공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가 GDC 2019에서 열리는 구글 강연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 2월에 자사가 GDC 2019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제이드 레이몬드가 구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밝힌 날에, 자사가 GDC 2019에서 진행할 강연의 맛보기(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구글의 강연은 미국 서부 시각 기준으로 3월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게임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글이 2018년에 테스트했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GDC 2019는 미국 시각으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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