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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 4월 10일 출시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이 4월 10일 출시된다. 9개 직업이 2개 세력으로 나뉘며, ‘계략’과 ‘이중 주문’이라는 특수 능력이 추가된다. 또한, 신규 확장팩 출시와 함께 ‘용의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투기장에 등장하는 카드팩이 기존과 달라지게 된다. ‘어둠의 반격’ 확장팩의 1인 모험 모드는 5월 중에 추가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 출시를 앞두고 개발진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상 인터뷰에는 개발팀의 벤 톰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마이크 도네이스 수석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좌측부터 벤 톰슨 디렉터, 마이크 도네이스 수석 디자이너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어둠의 반격’은 총 135종의 카드로 구성됐다. 각 직업별 전설 등급 카드는 2종이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기존 확장팩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악당들이 모여서 유저에게 복수한다는 것이다. 악당들을 규합하는 역할은 ‘라팜’이 담당한다.

 

신규 확장팩에서 ‘하스스톤’의 9개 직업은 2개 세력으로 나뉜다. 전사, 도적, 흑마법사, 주술사, 사제 이상 5개 직업은 ‘잔.악.무.도.’ 세력에, 이에 대항하는 마법사, 성기사, 사냥꾼, 드루이드 이상 4개 직업은 ‘달라란의 수호자들’ 세력에 소속된다.

확장팩 마다 추가되는 특수 효과도 세력별로 적용된다. ‘잔.악.무.도.’ 세력의 직업들은 ‘졸개’라는 1마나 1/1(공격력/체력) 하수인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들은 유용한 전투의 함성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어둠의 반격’ 확장팩의 특정 카드를 사용하면 그 부산물로 나온다. ‘고블린 대 노움’ 확장팩에 등장했던 다양한 ‘예비 부품’을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잔.악.무.도.’ 세력의 직업들이 사용하는 카드 중에는 ‘계략’이라는 특수 능력을 가진 카드들이 있다. 이 카드들은 유저가 뽑은 이후에 손에 들고 있으면 자신의 턴에 효과가 강해진다. 한 직업당 하나의 ‘계략’ 카드가 있으며, 모두 주문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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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란의 수호자들’ 세력에 속한 직업도 특수 능력을 받았다. 바로 ‘이중 주문’이다. 이 능력을 가진 카드를 사용하면, 같은 효과를 가진 카드를 손으로 바로 가져온다. (단, 기존 카드 능력에서 ‘이중 주문’은 빠진다.) 즉, ‘이중 주문’ 능력을 가진 카드는 한 게임에서 최대 두 번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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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개발진은 확장팩 카드 중 몇 개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마법사 직업의 전설 등급 카드 ‘칼렉고스’가 소개됐다. 시전 비용은 10이며, 능력치는 4/12(공격력/체력)다. ‘전투의 함성’으로 주문 카드를 한 장 발견하며, 매 턴마다 처음 시전하는 주문의 비용이 0이 된다. 즉, 이 카드를 내고 발견한 주문을 바로 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불기둥’ 같은 강력한 광역 마법을 발견하게 되면 불리했던 전장을 한 번에 뒤집을 수도 있다. 개발진은 ‘칼렉고스’에 대해 “어느 타이밍에 내도 되는 범용성이 높은 카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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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다른 공용 카드도 공개됐다. 달라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소재로 만들어진 카드, 악당을 소재로 만들어진 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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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은 신규 확장팩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새로운 특수 능력이나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사용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규 확장팩이 출시된 후에 다양한 신규 덱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약 1년에 걸쳐 진행되는 3부작의 이야기가 유저들의 마음에 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의 해’ 시작과 동시에 투기장에서 등장하는 카드팩도 변경된다. 야생 모드의 확장팩 일부와 정규 모드 확장팩 일부가 섞여서 등장한다.

5월에는 1인 모험 모드도 출시될 예정이다. 모험 모드의 첫 번째 지구는 무료로 제공되며 나머지 지구는 각 700골드 혹은 배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험 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에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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