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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트’, 중국 일부 지역에서 테스트 진행 예정

텐센트가 자사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타트’(START)의 테스트를 위한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곧 중국의 광동성과 상하이에서 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텐센트는 ‘스타트’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다. 전화번호, QQ 아이디, 사용하는 운영체제(윈도우, 맥 OS, iOS, 안드로이드 등)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아직 구체적인 요구 사양이나 지원 게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는 ‘어느 기기에서든 원하는 게임을 플레이한다’라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장점을 강조한 문구들이 적혀있고,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나온다.

이런 문구와 화면으로 보아, 텐센트의 ‘스타트’는 다른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인터넷 연결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게임 화면을 전송받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게임 업체들의 게임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게임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텐센트는 약 한 달 전부터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와 관련해서 일본 게임 업체들과 협력을 담당할 직원을 구하고 있다. 이 직군은 구체적으로 일본의 대형 게임 업체들과의 협업을 책임지며, 일본 게임 업체들의 제품 관리를 담당한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텐센트의 ‘스타트’에서 서비스되는 게임 라인업에는 일본의 유명 게임 업체들의 게임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은 다르지만, 텐센트는 2018년에 캡콤과 협력해서 ‘몬스터 헌터: 월드’의 PC 버전을 중국에 출시한 바 있다.  또한, 텐센트와 스퀘어 에닉스는 2018년에 대작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으로 협력을 체결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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