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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 중국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테스트 실시

넷이즈가 중국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중국에서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을 설치 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중국의 대표 게임 업체인 텐센트에 이어 넷이즈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원하는 총 38개로, 모두 모바일 게임이다. ‘음양사’, ‘하스스톤’ 등 넷이즈가 중국에 서비스하는 게임이 20개이며, ‘왕자영요’,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 타사가 서비스하는 게임도 18개가 있다. 유저는 이런 모바일 게임을 설치하지 않고 자신의 모바일 기기나 PC에서 즐길 수 있다. ‘왕자영요’처럼 인기있는 게임은 접속하기 위해서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모바일 게임만 지원하지만, 앞으로는 PC 게임도 추가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넷이즈가 중국에 서비스하는 ‘몽환서유’ 등의 PC 게임을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재 라인업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이 있는 것을 보면, 경우에 따라서는 넷이즈가 중국에 서비스하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오버워치’도 라인업에 추가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은 유저가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홈페이지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는 4G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소모를 감소시키는 기술과 발열을 방지하는 기술도 적용됐다고 한다. 넷이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위해 화웨이와 5G 네트워크관련 제휴를 체결한 만큼, 앞으로는 5G 네트워크 기술이 이 서비스에 적용될 수도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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