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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년만의 정식 후속작, ‘보더랜드3’ 시연버전 플레이 영상

2K 게임즈의 신작 ‘보더랜드3’ PC 버전 기자 시연회가 16일 진행됐다. 

‘보더랜드3’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2K 게임즈가 출시하는 총싸움(FPS) 게임 시리즈 ‘보더랜드’의 최신작으로 9월 13일 PS4, Xbox One, PC(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된다. ‘보더랜드3’는 2012년 출시되어 크게 흥행했던 ‘보더랜드2’의 정식 후속작이며, 시리즈 최초로 자막과 음성이 모두 한국어로 번역됐다. 한국에서의 이용 등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보더랜드3’의 전반적인 그래픽 스타일과 플레이 스타일은 ‘보더랜드2’와 비슷하며, 몇 가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됐다. 만화같은 그래픽 스타일, 다양한 직업과 직업 고유 기술, 다양한 총기 같은 요소들은 전작에서 그대로 이어진다. 그리고 ‘릴리스’와 ‘제로’ 등 ‘보더랜드2’의 등장인물들이 게임 중간에 유저와 함께 전투를 하기도 한다.

각 캐릭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총 3개의 직업 고유 기술과 3가지의 기술 트리를 가지고 있다. 한 번에 하나의 직업 기술만 장착할 수 있지만, ‘제인’은 예외적으로 수류탄 대신 두 번째 직업 고유 기술을 장착할 수 있다.

각종 신규 요소도 추가됐다. 엄폐물을 지속 사격으로 파괴할 수 있다는 점, 캐릭터가 달리는 도중에 버튼을 눌러서 슬라이딩 하는 기능, 총알 상점에서 버튼 하나로 모든 종류의 총알을 최대치까지 구매하는 기능 등이다. 그리고 ‘보더랜드: 프리 시퀄’에서 선보였던, 캐릭터가 지면을 강타하는 액션도 구현됐다. 총기 같은 경우는 다양한 특수 능력들이 추가됐다. 특히, 재장전을 할 때 총을 던지는 총기의 경우, 던진 총기가 수류탄처럼 폭발한다든지, 비행체 스타일로 분열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적용됐다.  

다른 유저와 함께 파티 플레이를 즐길 때 전리품을 획득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나온 아이템을 4인이 나눠서 갖는(먼저 줍는 유저가 가져가는) 기존 방식이 있고, 개인별로 아이템을 획득하는(‘디아블로3’와 같은 방식) 방식이 있다.

시연 버전은 아틀라스 그룹의 본부인 프로메테아에서 시작됐고, ‘적대적 인수합병’이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본 기자는 '제인' 캐릭터를 선택해서 보스 ‘기가마인드’를 처지하는 임무까지 진행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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