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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팀, 펍지 네이션스컵 2일차 첫 경기 승리...한국팀은 여전히 종합 1위

캐나다팀이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펍지 네이션스컵’ 2일차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국팀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지만, 아쉽게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한국팀의 나희주(이노닉스) 선수는 혼자서 브라질팀 3명을 처치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한국은 종합점수 9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다.

2일차 첫 경기는 초반에 별다른 교전이 벌어지지 않았다. 각 팀은 전장 곳곳에 자리를 잡았고 한국팀은 병원에 자리잡았다. 그런데 자기장이 계속 병원을 중심으로 설정되며 한국팀은 별다른 교전 없이 계속 살아남을 수 있었다. 다른 팀은 자기장 외곽에서 난전을 벌였고 살아남은 팀은 점점 줄어들었다.

경기 중반에 한국팀은 병원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대만팀과 교전을 벌였다. 이 교전에서 한국팀 2명이 사망했다. 2명이 남은 한국팀은 산으로 이동했다. 산 근처에서는 다수의 팀이 난전을 벌였고 한국팀 한 명이 사망했다. 그 와중에 병원에서는 베트남팀이 미국팀을 순식간에 처치했다.

한국팀의 유일한 생존자인 나희주(이노닉스) 선수는 산 근처에서 다른 팀의 움직임을 보며 눈치싸움을 벌였다. 그러다가 브라질팀 3명과 나희주 선수가 교전을 벌였고, 나희주 선수는 혼자서 브라질팀 3명을 처치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막판에는 베트남팀, 캐나다팀, 한국팀, 중국팀이 살아남았다. 한국팀은 나희주 선수 혼자 살아남았고, 캐나다팀은 4명이 모두 생존했다. 한국팀의 나희주 선수는 다른 팀이 교전을 벌일 때 견제하면서 잘 버텼지만, 마지막 교전에서 사망하면서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마지막 교전에서는 캐나다팀이 베트남팀을 처치하면서 승리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9점을 얻었고 종합 순위에서는 59점으로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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