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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S.O.S'와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정보 공개 등 주요 소식

■ 신작 정보

-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튜디오 ‘킹스그룹’은 문명세계가 멸망한 후 좀비들이 대거 창궐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 장엄하면서도 처절하게 전개되는 인간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오는 10월,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킹스그룹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출시를 준비하면서, 한국 유저들에게 좀비와의 조우부터 원천적인 공포, 그리고 생존자들 간의 협력이 짜임새 있게 설계된 우수한 게임성 그 자체를 전달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열정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한국 유저들에게 자사의 개발 노하우와 아이덴티티가 집약된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을 서비스하게 된 만큼 그동안 해외에서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좀비 홀릭’에 흠뻑 빠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해외 실적은 눈부실 정도로 놀랍다. 지난 2019년 9월 런칭 후 서비스 1년 만에 전 세계 5,500만 명이 게임을 내려받아 좀비와의 사투를 경험했으며, 시장조사기관 앱애니에 따르면 올해 7월에는 북미 게임 수익&다운로드 차트에서 전체 시뮬레이션 장르 1위를 달성했다. 뒤이어 8월에 출시된 대만 시장에서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썸에이지는 시프트업과 개발사 라운드투와 함께 ‘데스티니 차일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캐주얼 디펜스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의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3자 계약 체결로 썸에이지는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며 시프트업은 IP 홀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라운드투는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시프트업의 대표 김형태가 지휘를 맡은 수집형 모바일 RPG로, 압도적인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일러스트 강국인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 와이제이엠게임즈는 학원에서 만나는 세기말 MMORPG ‘소울워커 아카데미아’의 CBT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인 ‘소울워커’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손으로 그린 듯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7일부터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워커들과의 두근 두근 전화 데이트, 소울캐시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CBT 사전 모집을 진행해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원작을 재해석한 탄탄한 세계관과 손맛이 느껴지는 화려한 액션으로 즐기는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소울, 장비, 스킬 등 다양한 동반 성장 요소, 매력적 수집 요소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저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라이트닝게임즈는 로켓펀치게임즈가 개발한 2D 메카닉 액션게임 <하드코어 메카(HARDCORE MECHA)>가 닌텐도 스위치 디지털 버전의 무료 체험판 배포 및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7일, 닌텐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게임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출시 일정에 대한 소식이 깜짝 공개됐다. 10월 15일 정식 발매될 <하드코어 메카>는 오늘부터 닌텐도 게임 스토어에서 스위치 버전의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구매 또한 가능하다. 사전 예약 구매자는 미리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정식 버전이 출시되는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이머는 <하드코어 메카>의 세계관이 담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지구권과 대치한 긴장 상태에 있는 화성에 용병으로 고용된 주인공 ‘터레서 오코넬’이 행방불명된 정보대원을 수색하며 맞닥뜨리는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이 게임은 횡스크롤로 전개되는 하이 스피드 액션,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특징이다. 근 미래의 화성에서 인간형 보행 병기 ‘메카’가 전장의 패권을 잡은 시대에 화성은 지구권과 대치하여 긴장상태를 이루고 있고, 용병으로 고용된 주인공은 행방불명이 된 정보 대원을 수색하기 위해 연합군의 시험기 ‘썬더볼트’를 타고 강하하면서부터 게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이머는 메인 기체인 ‘썬더볼트’를 필두로, 빔 라이플, 레이저 블레이드, 내장 발칸 등의 무기들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여 거대한 적과 맞서 싸울 수 있으며, 최대 4인까지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대전으로는 전 세계 파일럿들과 경쟁하는 전투의 묘미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메카닉 장르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꿈꾸던 메카닉 액션을 실현해내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부드러우면서도 중후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기체들과 작은 부품들의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 등은 크게 호평받으며,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으로 일본 출시 일주일 만에 PlayStation™ Store 판매 소프트 인기 랭킹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시리즈의 차세대 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Call of Duty® : Black Ops Cold War)의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알파 테스트가 이번 주말 PlayStation® 4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PlayStation® 4  알파 테스트는 9월 19일(토)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각 기준)부터 9월 21일(월) 오전 2시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PlayStation® 4를 보유한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알파 테스트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늘부터 미리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 2K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격투 게임 ‘WWE 2K 배틀그라운드’가 18일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스팀,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되었다고 발표했다.

WWE 2K 배틀그라운드는 빠른 호흡의 액션, 다양한 파워업, 특수 기술, 독특한 무기와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환경을 통해 유저들이 그동안 상상했던 플레이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다. 게임은 혼자 챌린지를 진행하거나, 가족 및 친구와 함께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협동 및 경쟁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출시일 기점 70명 이상의 WWE 슈퍼스타, 레전드 선수,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무료 다운로드 업데이트를 통해 ‘마초맨’ 랜디 새비지, 얼티메이트 워리어, 릭 플레어 등 60명의 슈퍼스타가 추가될 예정이다.


■ 업데이트

-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수집형 RPG ‘엘룬(Elun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정령 카드’와 ‘카드첩’ 등 엘룬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정령 카드를 엘룬에 장착하면 장착된 정령 카드에 따라 전투당 1회의 추가 스킬을 활용할 수 있어 전력 강화는 물론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정령 카드는 ‘점성술상점’에서 신규 재화인 ‘별의 눈물’을 이용해 획득할 수 있다. 별의 눈물은 ‘엘룬 소환 마일리지’, ‘빛의 소환’, ‘기타/마일리지 상점’, ‘혼돈의 탑’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얻을 수 있다. ‘카드첩’은 정령 카드의 콜렉션으로 지정된 카드 4~5종을 모으면 다양한 부가 능력을 가지게 된다.

‘모험 버닝 모드’도 추가됐다. 해당 모드는 ‘모험 버닝 이용권’으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버닝 상태에서 플레이를 진행하면 더욱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유저들의 효율적인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혼돈의 탑’에는 고난 난이도에 해당하는 67층부터 99층까지 새롭게 열렸다. 혼돈의 탑 77층, 88층, 99층을 각각 클리어하면 신규 칭호 ‘더 깊은 혼돈 속으로’ 등 3종의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연맹 보스’는 16~20단계가 새로 등장하여 더욱 풍성해진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추석 업데이트에 대한 미리보기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리보기 영상에는 신규 PvP(Player vs Player) 사냥터 ‘폭: 산적굴’과 신규 지역 ‘세시마을’에 관한 소식이 담겨있다.

‘폭: 산적굴’은 200레벨 이상이 입장할 수 있는 1층과 231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장인 현철장갑’, ‘장인 진마 귀걸이’ 등 신규 아이템 도안과 ‘일월대도’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지역 ‘세시마을’에는 가족끼리 추석 명절을 즐기는 ‘백도원 일가’가 등장하며, ‘잡초 뽑기’, ‘송편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등 추석 특별 이벤트를 수행하면 ‘허수아비 모자’ 또는 특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절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용병 성장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능력 강화’시스템은 용병의 최대 레벨을 확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1회에 5레벨 씩 총 6회까지 용병을 강화시킬 수 있다. 레벨 확장 및 용병 유형과 등급에 따라 공격력, 생명력, 지원력이 증가되며 강화에 필요한 재료는 명예 상점에서 횟수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다.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 개선과 콘텐츠 추가도 진행됐다. 먼저, 기존 1회씩만 가능했던 유형 계약이 10회로 증가되었고 용병 및 조력자 계약 시 진행하는 커스텀 확률업의 사용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기능이 추가됐다. 또 스토리 시즌 1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 36~40 챕터가 업데이트됐다.

-  펄어비스가 궁극의 액션 PvP(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결) ‘섀도우 아레나’ 5vs5 팀 ‘데스매치’ 모드를 선보였다. 데스매치 모드는 최대 10명이 입장해 20분간 30킬을 달성할 때까지 대결하는 신규 모드다. 생명력을 모두 소진하면 10초 후 지속해서 부활이 가능하며, 대기 시간 동안 다른 영웅으로 변경할 수 있다. 팀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영웅 선택과 조합이 필요하다.

최소 2명의 이용자가 준비되면 데스매치 모드가 시작되며, 레드와 블루 두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13개의 기술 포인트와 초기 장비가 시작부터 지급되며, 영웅 설정 후 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아이템 ‘빙결 수류탄’도 추가됐다. 빙결 수류탄은 폭발 시 높은 데미지와 함께 3초간 얼어붙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으며, 투척 대기 동작 상태에서 원하는 방향을 조준해 던질 수 있다.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엔젤릭버스터’를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이저’에 이어 두 번째 노바 종족으로 등장한 ‘엔젤릭버스터’는 메이플 월드의 아이돌 스타로 불리며, 아이돌 스타에 걸맞는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자랑한다. 또, 변신이 가능한 소녀 캐릭터로 변신 전과 후 두 가지 외형을 가지며, 두 외형 모두 각각 꾸미기가 가능하다.

-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삼국지 RPG ‘그랑삼국’에서 공성전과 군단 신규 시스템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될 공선전은 ▲전쟁 발발 ▲연맹주 쟁탈 ▲낙양 격전 ▲웅거 천하 등 총 4가지 모드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등 요일과 시간별로 색다른 전투를 치를 수 있다. 특히 랭킹에 따라 생산량 보너스나 각종 인게임 보상은 물론 성지의 귀속권을 얻을 수 있어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군단 등급 3이상을 달성하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신규 군단 콘텐츠 ‘위급사태’가 공개됐다. 위급사태는 ‘대군압경’과 ‘전차습격’ 등 두 종류로, 대군압경은 매주 금요일에서 수요일 총 6일간 진행할 수 있고, 전차습격에는 매주 목요일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 명성 시스템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가방 아이템 빠른 사용 상한을 100개에서 300개로 상승하는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 카카오게임즈의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9월 19일(토), 3개월간 펼쳐지는 시즌 6 ‘강탈(영문 이름 HEIST)’ 리그를 오픈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의 6번째 시즌 ‘강탈’ 리그의 핵심 콘텐츠는 ‘잠입’과 ‘강탈’로, 이용자는 자신의 캐릭터와 각각의 고유한 능력을 보유한 도둑 NPC들을 동료로 활용해 자물쇠를 따거나 지뢰를 해제해 물건을 강탈하고 수송하는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획득한 고유 보상을 거래하거나 더욱 강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대강탈’ 콘텐츠로 도전의식을 자극하는것은 물론, 다양한 장신구와 대체 퀄리티 젬, 고유 아이템 복제품 등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등이 새롭게 추가되거나 개편된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라스트 라이더 크라우’를 업데이트 하고 에피소드3의 두번째 챕터 ‘폴리티아 서부’를 오픈 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신규 월광 영웅 ‘라스트 라이더 크라우’는 바이크 형태의 기동 병기를 한 몸처럼 다루는 기계화 전사 컨셉의 영웅이다. 에픽세븐 세계관의 다양한 평행 세계 중 하나인 ‘무결점 도시’에서 활약하게 되며 향후 에픽세븐의 세계관을 다양한 배경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시작점이 되는 인물이다. 

스토리 속에서는 기계화 제국 ‘타라노르'의 특수부대 중 최고 난이도의 임무에만 투입되는 ‘7반'의 지휘관으로 등장한다. 임무 중 적의 함정에 빠져 모든 동료를 잃고 실의에 빠지지만 해당 임무에서 적으로 만난 안드로이드 ‘세크레트'와 함께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를 동료로 받아들이게 되고, 마음의 상처도 극복해 나간다.

라스트 라이더 크라우는 5성 등급의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생명력과 방어력을 자랑한다. 3번째 스킬인 '기동 병기 지크프리드'는 적 전체를 공격한 뒤 아군 전체에 면역을 발생시키며, 2번째 스킬 '코드 넘버 00'는 적의 전체 공격에 피격 시 아군 전체에 보호막을 발생시키는 등 팀의 생존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신규 영웅의 등장과 함께 총 16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에피소드3의 두번째 신규 챕터 ‘폴리티아 서부’도 오픈 됐다. 도시국가 폴리티아는 먼 옛날 운석이 떨어진 황야 지대에 지어진 도시로 높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자동 인형’을 양산하는 세력 이기도 하다. 이용자들은 이 지역에서의 미션 수행을 통해 폴리티아의 신용도를 올리고 기여도 교환소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행사, e스포츠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0년 게임문화 가족캠프(이하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전라권, 경상권, 경기권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첫 시작인 전라권 참가자는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전라권, 경상권, 경기권에서 3회 개최하며, 총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게임문화 가족캠프는 전라권에서부터 시작하며, 콘진원 본원이 위치한 전남 나주의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처음으로 오프라인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 숙소에서 준비된 게임 기기들을 이용해 안전하게 온라인으로 게임문화 가족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가족들은 ‘게임리터러시(이해) 워크북’으로 직접 게임을 이해하고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비대면으로 즐기는 e스포츠 체험 ▲숙제타파 프로젝트 ‘숙제몬스터를 잡아라’ ▲유튜브를 활용한 마인크래프트 체험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건강한 게임문화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산업 진로멘토링’에는 게임OST 지휘자 ‘진솔’을 비롯해 게임 크리에이터까지 게임 관련 직업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들이 참여해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 액토즈소프트의 e스포츠 자회사 브이에스게임은 VSG TV를 통해 진행하는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0 시즌 1' 결승전이 19일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토) 오후 5시에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인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20 시즌 1’ 결승에서는 강평강(캔커피)와 김선우(Moskva)이 맞붙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8강 조 2위로 진출한 강평강(캔커피)는 기존 강자들을 탈락시키고,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칠 김선우(Moskva)는 ‘섀도우버스’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우승자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한 김용욱(Red_tomato)과의 지난 4강 경기에서, 2연승을 먼저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으나, 상대 선수의 반격에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차지하며, 새로운 우승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결승전은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500만 원과 함께  ‘섀도우버스 월드 그랑프리 2020’ 한국 지역 첫 번째 초청권을 제공한다.


■ 기타

- 베스파가 TV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함께 주요 캐릭터의 설정 원화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크앨프 남매 '리히트'와 '리피네'는 원작 ‘킹스레이드’ 게임이 아닌, 애니메이션 ‘킹스레이드 : 의지를 잇는 자들’에서 처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그 동안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과 이미지 속에서 주인공 '카셀'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먼저, '리히트'는 다크엘프의 최강자로만 구성된 용병집단 '블랙엣지'의 리더이자 혼자 백명의 적을 상대한다는 실력자이다. 용병으로 오르벨리에에 입성하지만 내심 다크엘프를 차별하고 괴롭혀온 인간들에 대한 강한 증오를 품고 복수를 노리는 캐릭터다.  

'리피네'는 리히트의 여동생으로 오빠와 같이 오르벨리아 병사들에게 부모가 살해당한 끔찍한 경험을 갖고 있다. 자신의 행복보다 오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시한다. '블랙엣지' 맴버 중 누구보다 오르벨리아에 강한 증오를 품고 있으며 다크엘프를 괴롭혀온 인간들을 복종시키는 것이 소원이다.  

두 캐릭터의 성우는 일본 성우계의 아이돌 '스즈키 료타(鈴木 崚汰)'와 러브 라이브 '아야세 에리'로 유명한 '난죠 요시노(南條 愛乃)'가 맡으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특히 ‘리피네’의 목소리를 맡은 '난조 요시노'는 '킹스레이드'의 1기 오프닝 곡을 부르게 된 fripSide의 맴버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더불어 '킹스레이드'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 원화의 설정 원화가 공개됐다. 주인공 4인방과 오리지널 캐릭터 2인, 총 6인의 전신 원화와 표정 원화는 그 동안 3D로 구성된 게임 안에서와는 또다른 2D 셀 애니메이션만의 매력을 뽐냈다.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World of Warcraft®: Shadowlands)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후(Afterlives)’의 마지막 이야기인 ‘레벤드레스(Revendreth)’편을 오늘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최종화에서는 레벤드레스의 대영주 데나트리우스(Sire Denathrius)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레벤드레스도 어둠땅 전반을 위협하는 령 가뭄을 피해가지 못한 가운데 대영주 데나트리우스가 주민들을 안심시키면서 영상이 시작된다.

전세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로부터 매편 공개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4부작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사후’는 어둠땅의 영역들을 관장하고 있는 4개의 성약의 단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각 영상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각 성약의 단에 대한 소개와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Battle for Azeroth)와 군단(Legion) 확장팩 출시에 앞서 공개되었던 전쟁인도자(Warbringers)와 전조(Harbingers) 영상과 마찬가지로 2.5D 스타일로 제작됐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풋볼매니저 2020(Football Manager 2020, 이하 FM 2020)>과 <와치독스 2(Watch Dogs 2)>, <스틱 잇 투 더 맨(Stick It To The Man)>을 18일부터 24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포츠 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FM 2020>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팀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받은 게임은 영구 소장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원하는 팀의 감독이 되어 훈련과 경기 전술, 이적 등 선수와 관련된 활동부터 코치와 스카우트 등의 스태프를 구성하고, 구단 재정을 점검하면서 구단을 성장시켜야 한다. 실제 존재하는 축구팀과 선수들에 대한 방대하면서도 정확한 데이터로 유명한데, <FM 2020>에는 전 세계 50여 개 국가의 리그, 2,500여 개 축구 클럽, 50,000여 명의 실제 선수들과 스태프를 만나볼 수 있다.

<와치독스 2>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변의 전자기기를 해킹해 미션을 진행한다는 독특한 형식으로 유명한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명작 게임 <와치독스>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무대였던 시카고에서 벗어나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플레이어는 젊고 뛰어난 해커인 마커스 할러웨이가 되어 악명 높은 해커집단인 데드섹과 팀을 이뤄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을 실행하고, 범죄 주모자들이 대규모로 시민들을 감시하고 조종하는 침략적 운영체제인 ctOS 2.0을 무너뜨려야 한다.

또 다른 무료 게임, <스틱 잇 투 더 맨>은 모든 것이 종이와 스티커로 만들어진 세상에 사는 레이에게 기괴한 사고로 뇌에서 나온 거대한 핑크 스파게티 팔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이다.

레이는 거대 스파게티 팔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스티커를 뜯고 찢고 아무 곳에나 붙일 수 있다. 이 능력을 이용해 무고하게 죄를 뒤집어쓰고 ‘더 맨’이라고 불리며 추적당하는 상황을 벗어나야 한다.

-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는 ‘EA SPORTS™ FIFA 21(이하 ‘FIFA21’)’의 앰버서더로 황희찬 선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황희찬 선수는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플레이로 19/20 시즌 40경기에 출전하며 16골, 20어시스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큰 활약상과 기대감이 맞물려 ‘FIFA21’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으며 이러한 활약은 게임 내 능력치 상향으로 반영되었다. 또한 20/21 시즌 첫 경기 뉘른베르크을 에서 1골 1어시를 기록하는 등 좋은 시작을 알렸다

특히 ‘FIFA21’ 엠버서더인 ‘얼링 홀란드’와 더불어 ‘메이슨 마운트’, ‘필 포든’ 등 세계적인 유망주와 ‘FIFA Next’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 축구 위상을 높였다.

EA의 FIFA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축구 게임 중 하나로, 매해 게임 표지 모델 및 앰버서더를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로 구성해 화제를 낳았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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