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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신규 모드 ‘결투’, 승률 올리기 위한 핵심 팁 모음

‘하스스톤’이 신규 확장팩 ‘광기의 다크문 축제’를 통해 신규 모드 ‘결투’를 추가했다. ‘결투’는 15장의 카드를 가지고 시작해서, 한 판이 끝날 때마다 각종 보물과 새로운 카드를 추가해가며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는 모드다. 선택할 수 있는 영웅은 기존의 영웅들이 아닌, 별도의 영웅이 제공된다. 크게 보면, ‘미궁 탐험’과 ‘투기장’을 혼합한 모드다.

‘결투’는 투기장과 마찬가지로 3패를 하거나 12승을 하면 종료된다. 일반 모드는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영웅 모드는 150골드의 입장료가 있는 대신 종료 후 보상을 받는다. 받는 보상은 유저가 달성한 승수에 따라 다르다. 전반적으로는 투기장에서 받는 보상과 비슷한 수준의 보상을 받는다.

‘결투’는 새로운 모드인 만큼, 어느 정도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결투’의 승률을 올릴 수 있는 핵심 팁을 모아봤다.

 

■ 처음에는 저비용 카드 위주로 가지고 가자…무기 파괴 카드도 좋다

‘결투’를 시작하면 일단 15장의 카드를 선택해서 덱을 만들어야 한다. 이때에는 비용이 1~4인 카드를 중심으로 가져가고, 비용이 7 이상인 카드는 1~2장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첫 번째 전투와 두 번째 전투는 카드 수도 적고 영웅 체력도 낮다 보니, 비교적 초반에 승부가 갈리기 때문이다. 즉, 처음 덱을 만들 때는 ‘초반에 강력한 덱을 만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덱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처음 덱을 만들 때 무기를 파괴하는 카드(산성 늪수액괴물 등)를 넣는 것이 좋다. ‘결투’에서는 무기를 활용하는 직업이 많고, 효율이 굉장히 좋은 무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이런 무기를 파괴할 수 있는 카드의 가치도 그만큼 올라가는 것이다.

 

■ 중간에 선택하는 ‘특수 효과’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핵심

‘결투’에서 중요한 것은 중간에 부여되는 ‘특수 효과’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특수 효과 내용은 다양하다. 주문 공격력을 1 올려주거나, 전투의 함성을 추가로 발동시키거나,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추가로 발동시키거나, 게임을 시작할 때 비밀 카드를 2장 내고 시작하는 등이다. 이런 각종 효과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게임 중반의 흐름을 가른다.

다만, 초보자는 이런 특수 효과를 모두 잘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초기에는 비교적 활용하기 쉬운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 관련 특수 효과를 선택하자. 애초에 덱을 처음 만들 때, 이런 효과를 가진 카드들 위주로 만드는 것도 좋다. 또한, 이런 특수 효과들은 영웅 능력과도 조합하기에 좋다. 성기사의 영웅 능력(죽은 하수인 중 하나를 무작위로 부활시키기)과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가진 하수인을 조합하는 식이다.

초보자는 일반 모드에서 이렇게 특수 효과를 하나씩 활용해보면서, 각 특수 효과의 적절한 활용법을 조금씩 익혀나가자. 그렇게 하면서 어느 정도 적응이 됐을 때, 영웅 모드를 즐기면 보상도 얻을 수 있게 된다.

 

■ ‘결투’를 제대로 하려면 쓸만한 야생 카드도 확보하는 것이 좋다

‘결투’에서는 정규 카드(출시된 지 2년이 안 된 카드들)뿐만 아니라 야생 카드(출시된 지 2년이 지난 카드들)도 사용할 수 있다. 즉, 야생 카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유저는 처음에 덱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기에 그만큼 유리하다.

만약, 야생 카드를 아예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몇 개는 가루로 제작하는 것도 괜찮다. ‘결투’ 시즌1에서 자주 사용되는 야생 카드를 제작해서 ‘결투’를 제대로 즐겨보고, ‘결투’가 재미있다면 앞으로 야생 카드를 조금씩 구해보는 것이다. 다만 야생 카드는 골드로 구매할 수 없다. 과금을 하거나 가루를 소모해서 제작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결투’를 제대로 하려면 야생 카드도 확보하는 것을 권장한다. 카드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더 많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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