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라이엇게임즈, LoL부터 '발로란트'까지 통합 관리하는 클라이언트 발표
출처='발로란트' 유튜브 캡처

라이엇게임즈가 자사의 게임을 통합 관리하는 신형 클라이언트 출시를 예고했다.

라이엇게임즈는 17일 ‘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새로운 라이엇 클라이언트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데이트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돼, 글로벌 지역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늦어도 10월 4일까지 전 세계 클라이언트 교체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라이엇 클라이언트는 라이엇게임즈의 게임을 통합 관리하는 일종의 플랫폼이다. 개별 게임처럼 관리됐던 클라이언트를 하나로 엮어 편의성을 높인다는 게 목표다. 현재 PC 플랫폼 서비스 중인 LoL, ‘레전드오브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 ‘발로란트’ 등은 로그인 정보가 공유되지만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를 진행해야 하는 등 불편함도 존재한다.

출처='발로란트' 홈페이지 캡처

라이엇게임즈는 “모든 게임이 멀티 게임 클라이언트에서 실행되어 왔지만, 게임마다 다른 외형이 적용되어 있었고 통합된 라이엇 게임즈 라이브러리를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라며 “라이엇 클라이언트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최적화 기능을 도입하고,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엇 클라이언트는 게임마다 별도 페이지가 존재하는 형태로 개발됐다. 해당 페이지에서 게임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가 제공된다. 또, 시네마틱 배경과 설치 및 패치 작업도 클라이언트 단계에서 진행된다.

실제로 라이엇게임즈는 게임을 관리하는 클라이언트를 꾸준히 개선해왔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사용 초기에는 어도비 에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클라이언트를 사용했다. 단, 개발 편의성과 콘텐츠 구현 지원, 안정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지난 2017년 현재의 HTML5 기반 클라이언트로 교체했고, 이어 통합 계정 서비스를 도입했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