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3에서 엔씨소프트가 다수의 신작을 들고 8년 만에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에서 200부스 규모의 B2C관을 마련했다. 출품작으로는 멀티플랫폼 MMO 슈팅 게임 ‘LLL’,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등 3종의 시연작을 내놨다.

또한 오는 12월 7일 국내 출시를 앞둔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 MMO 전략게임 ‘프로젝트G’와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 등의 게임을 선보인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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