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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리니지M' 신규 클래스 '투사', 넘치는 공격력과 출렁이는 HP

엔씨소프트는 28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M’에 두 번째 에피소드 ‘라스타바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라스타바드 업데이트는 새 던전 사냥터 ‘라스타바드’와 ‘투사’ 클래스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다. 투사는 원작 용기사를 계승하는 캐릭터로, 타락과 복수의 집념을 통해 더욱 강력한 스킬을 구사한다.

투사는 기사보다 육성 난이도가 낮다. 주무기 체인소드가 2칸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하기 때문. 덕분에 유저가 몰리는 초반 지역에서 퀘스트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기 좋다.

체인소드로 공격하다 보면, 약점노출 효과가 발동된다. 약점이 노출된 상대는 우측쪽 위에 작은 디버프 마크가 뜨는데 총 3단계로 누적된다.

▲포우 슬레이어를 습득하면 먼저 사용 조건을 설정하자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기본 용언 스킬 ‘포우 슬레이어’와 ‘블러드 러스트’를 배울 수 있다. 포우 슬레이어는 일반적인 공격 스킬로 적을 3번 공격한다. 이때 약점노출이 발동된 상태라면 더 큰 데미지를 준다.

이 스킬을 자동사용 지정하면 순식간에 줄어드는 HP를 보게 된다. 여기에 한방 한방이 치명타인 고레벨 사냥터에서는 출렁이는 HP바를 보게 된다. 이를 방지하려면 사용 횟수를 줄여야 한다. 다행히 사용조건을 걸 수 있는 옵션이 기본 제공된다. 스킬 창에서 포우 슬레이어 스킬 아이콘을 터치하면 약점노출 단계(1st-2nd-3rd)별 사용조건을 지정할 수 있다. 사냥터에 따라 자동사냥을 막거나, 1단계 이상으로 조건을 걸면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막을 수 있다.

블러드 러스트는 투사의 핵심 스킬이다. 초록 물약과 함께 2단 가속을 거는 스킬인데, 효과는 기사 아이템 ‘용기의 물약’처럼 이동과 공격 속도를 올려준다. 공격 속도가 곧 데미지로 직결되는 ‘리니지M’인만큼 사냥터에서 항상 유지해야 하는 1순위 스킬이다.

투사는 스킬 사용 촉매로 ‘혈정석’을 사용한다. 버프에 10개, 스킬에 1개꼴로 소비하니 최대한 많은 양을 항상 가방에 챙겨야 한다. 무게는 약 0.01로 가벼운 편이니 1000개 이상을 유지하면 편하다.

▲방어 스킬의 부재와 HP를 자원으로 하는 스킬 덕에 물약소모가 빠르다

48레벨까지 육성한 투사는 근접 클래스 기사보다 육성이 한결 편했다. 넓은 공격범위와 강력한 공격력 덕이다. 대신 스킬 자원으로 HP를 사용하기에, 체력 관리가 까다롭다. 수준이 낮은 골밭이나 개미굴에서 생존력은 기사 못지않지만, 선공 몬스터가 많아지는 고레벨 지역으로 갈수록 급사하는 일이 많다.

급사 방지와 안정적 사냥을 위해서는 방어 스킬 ‘드래곤 스킨’(대미지 감소 +5)를 챙기면 된다. 하지만 판매가격이 300만 아데나로 높아, 맨손으로 다시 시작하는 유저에게는 부담되는 금액이다. 300만 아데나를 모을 때까지는 포우 슬레이어와 체인 플레임 등 HP를 소모하는 스킬을 봉인하고, 안정적인 사냥을 유지하는 편이 나아 보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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