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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라이엇, AR 활용한 오프닝 세리머니 ‘우와’

아리가 결승전에 강림했다.

▲K/DA 뮤직 비디오 팝/스타와 현장 무대, AR 캐릭터가 어우러진 오프닝 세리머니

라이엇게임즈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연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로 증강현실(AR)과 테마곡을 버무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프닝 공연은 올해 롤드컵 테마곡과 스킨 시리즈 K/DA 멤버의 테마곡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K/DA 테마곡 공연은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소연, 미국 싱어송라이터 매디슨 비어, 자이라 번스가 열창했다.

▲K/DA 뮤직 비디오 팝/스타(출처=라이엇게임즈 유튜브)

이 공연 중간, 메인 전광판에는 K/DA 스킨 버전 ‘아리’가 와이어를 타고 강림하는 모습이 실제 공연과 합쳐진 AR로 중계돼 관중의 탄성을 자아냈다. K/DA는 라이엇게임즈가 걸그룹 콘셉트로 제작한 챔피언 스킨 시리즈다. 멤버는 아리와 이블린, 카이사, 아칼리다.

롤드컵 테마송 ‘RISE’ 공연도 펼쳐졌다. ‘라이즈’는 올해 롤드컵 공식 테마송으로 더 글리치 몹, 마코, 더 워드 얼라이브가 작업해 완성한 곡이다. ‘일어서(라이즈)’를 외치는 강렬한 비트는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그오브레전드’ 경기에 잘 어울린다고 평가 받은 곡이다.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라이즈’ 작업에 참석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국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함께 리믹스 버전을 열창해 함성을 이끌어 냈다.

인천=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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