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스타 2018에서 공개한 MMORPG ‘A3:STILL ALIVE’가 핵심 콘텐츠 '30인 배틀로얄' 모드를 지스타 넷마블 무대에서 선보였다.

'A3: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했다.

넷마블은 16일 인기 BJ 및 개발자와 함께하는 배틀로얄 친선전을 진행했다. 30명 이용자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오로지 전략과 컨트롤에 의해 최후의 1인을 가렸다.

넷마블은 '30인 배틀로얄' 이벤트 우승자에게 ‘소니 헤드폰’, ‘갤럭시 워치’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무대 이벤트 참관만해도 ‘A3:STILL ALIVE’ 후드티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 넷마블 ‘A3:STILL ALIVE’ 부스에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 추첨권’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와 넷마블 캐릭터 상품을 지급하는 ‘삼행시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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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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