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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스포츠] ‘랑추’ 정현호, TWT 2018 파이널 우승 등

한 주의 e스포츠계 소식을 모아보는 위클리 e스포츠 시간입니다. 저번 주에는 PC-콘솔용 격투게임 ‘철권(TEKKEN)’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철권 월드투어 2018(TWT) 파이널’이 진행됐습니다. 또, 1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오롯이 상금으로만 쓰겠다고 공약한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 한국 첫 대회 유치를 앞두고 출전 선수 선발을 마쳤습니다.

 

■ ‘랑추’ 정현호, 철권 월드투어 2018 파이널 우승

▲출처=트위치 철권 채널 캡쳐
▲TWT 2018 대진표(출처=liquipedia.net)

2018년 전 세계를 돌며 크고 작은 경기가 진행된 ‘철권 월드투어(TWT) 2018’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파이널 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치열한 경기 결과 한국의 ‘랑추’ 정현호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정현호 선수는 ‘샤넬’ 강성호, ‘무릎’ 배재민, ‘쿠단스’ 손병문 등 쟁쟁한 선수들을 꺾고 당당하게 우승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정현호 선수는 패자조 3라운드에서 샤넬 선수를 2대0으로 셧아웃했고, 패자조 결승에서 배재민 선수에게 3대1 승리를 따내 그랜드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정현호 선수는 강적 손병문 선수를 판다의 하단-중단 이지선다로 압박했습니다. 또, 원투 펀치 견제에서 이어진 날카로운 컷 킥으로 콤보 데미지를 선사했습니다.

 

■ ‘포트나이트’ e스포츠 한국 상륙

▲사진제공=에픽게임즈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우뚝 선 ‘포트나이트’. 한국 유저들의 관심도도 나날이 오르고 있는데요. 오는 15일 ‘포트나이트’ 팬과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을 첫 공식 e스포츠 대회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이 곧 시작됩니다.

이 대회는 약간의 이벤트 성격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게임단이 하나 둘 생기고 있지만, 대회의 방식이나 경기를 중계하는 옵저버 모드 등이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입니다. 에픽게임즈 측도 이를 의식한 듯 대대적인 리그보다 단기 결전으로 한국 첫 대회를 진행할 계획인 듯합니다.

15일 고래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대회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각종 선발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이 데뷔전을 치릅니다. 이밖에 홍진호 선수와 이제동 선수, 이승엽 선수, 연예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1000억원의 상금을 걸고 e스포츠 대회를 준비 중인 에픽게임즈가 종주국이자 강국인 한국에서 연 첫 대회로 어떤 진기한 기록을 쓸지 벌써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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