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이 열릴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의 주인을 가릴 결승전 날이 밝았다. 무대가 꾸려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려 축제를 즐겼다.

이날 현장에는 LCK를 주관하는 라이엇게임즈의 이벤트 부스와 협력사들의 부스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2년간 메인스폰서로 활동할 우리은행은 고객과 팬에게 결승전 티켓을 제공했다. 또, 현장에서 LCK 체크카드와 카드를 신청한 유저들에게 ‘리그오브레전드’ 피규어도 선물했다.

최근 협력관계를 구축한 SK텔레콤은 5세대 이동통신(5G) 체험 부스를 꾸렸고, 에이수스(ASUS)와 로지텍은 각종 게이밍기어와 게임용 하드웨어로 게이머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에이수스와 그리핀 부스

▲그리핀은 오늘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을까?

▲에이수스도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라이엇게임즈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을 올리면 선물이?

▲포로 왕님은 여성 관램객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던지고 놀기 좋은 미니언 폼볼

▲라이엇스토어는 올해도 성황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챔피언 피규어

▲피자 배달에 바쁜 시비르

▲그리핀과 SK텔레콤 T1 팬으로 가득한 야외무대

▲로지텍 야외 부스 ▲게이밍에 최적화된 로지텍 G프로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트위스트페이트가 원했던 보물은 게이밍 마우스였다! ▲시디즈는 시원한 음료수로 휴식처를 제공했다 ▲여기에 앉으면 나도 프로게이머? ▲전략과 전술, 개인기량이 폭발할 결승전 무대 ▲전용준 캐스터와 이현우 해설, 김동준 해설이 리허설로 바빴다 ▲SK텔레콤 T1이 강한 이유는 5G의 빠른 통신속도였나? ▲2년간 LCK 메인스폰서로 활동할 우리은행도 야외부스에서 포토존과 결승 티켓을 증정하는 등 바쁜 모습이었다

▲LCK 카드와 피규어 GET!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