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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에피소드2 ‘신을 죽인 자’ 공개… 모험은 시도니아 대륙으로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픽세븐 페스타 2019 in Seoul’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개발팀은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2 '신을 죽인 자' 출시일과 콘텐츠 내용을 발표했다.

에피소드2의 무대는 신규 대륙 시도니아다. 이곳은 총 10개의 챕터가 진행된다. 각 에피소드는 다시 10개의 에피소드를 품고 있어, 총 100개의 에피소드 규모로 제작됐다.

시도니아는 마신이 사라지면서 교역항로가 열리며 탐험이 가능해진 지역이다. 교역이 끊긴 잊혀진 대륙이라 황폐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성에 맞게 디자인된 새로운 몬스터를 만나게 된다.

슈퍼크리에이트브 김윤아 디렉터는 “에피소드2의 키워드는 신뢰와 화합이다. 삭막한 도시 국가의 부탁을 들어주고,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물론, 거대한 적과 싸우며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얻게 될 것”이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신규 시스템과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발표된 콘텐츠는 △스토리 도감 △캐릭터 계정 레벨 확장(65레벨) △긴급 미션 개선 △보상 확장 △도전 모드 오토마톤 타워 △성역 재건-연금술사의 탑 개방 등이다.

이어 에피소드2의 주요 콘텐츠를 개발자가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발표에는 김종민 배경담당, 이지훈 콘텐츠팀장, 류한경 아트디렉터(AD)가 참석했다. 

세 사람은 ‘에픽세븐’ 신규 지역과 캐릭터의 개발과정을 설명하며 유저와 소통을 시도했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는 “여러분의 성원 덕에 에픽세븐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와 업데이트를 즐겨줬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반길 콘텐츠와 행사를 이어갈 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저 초청 행사로 진행된 ‘에픽세븐 페스타’는 유저의 창작물을 사고파는 장터, 코스튬 플레이어(코스튬) 포토 타임, 솜사탕 부스, 재미로 보는 점 뽑기 코너 등이 운영됐다. 행사 초반에는 가수 윤하가 무대에 올라 공식 OST(사운드트랙) 데스퍼레이트(Desperate)와 비밀번호 486 등을 열창해 행사의 분위기를 달궜다.

또, 행사의 마지막에는 에픽세븐 속 캐릭터들의 목소리(CV)를 맡은 인기 성우 4인의 라디오 무대와 마스코트 알카서스 담당을 결정하는 순서들이 진행돼 관중의 웃음을 끌어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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