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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전 강조한 ‘A:IR’, 2차 CBT에서 선보이는 진영전 콘텐츠 정리

‘A:IR’(에어)가 26일부터 2차 CBT를 실시한다. ‘A:IR’는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한국에 서비스하는 MMORPG로, 공중전투와 진영간 대규모 전투(진영전)를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A:IR’는 지난 2017년 연말에 실시된 1차 CBT 이후에 많은 점들이 변경됐다. 초반부는 거의 새로 만들었다고 봐도 될 정도다. 그리고 게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진영간 대규모 전투 역시 2차 CBT를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개발진은 공중 탈것, 비행선, 마갑기 등을 통해 대규모 진영전에서 다양한 전쟁 양상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로 이번 2차 CBT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에 2차 CBT에서 즐길 수 있는 진영전 관련 콘텐츠로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 성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 ‘요새전’

‘요새전’은 제한된 시간 동안 성물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모드다. 유저들은 비행선, 마갑기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요새전은 45분 동안 진행되며, 전투가 시작되면 양 진영의 유저들은 중립 세력이 차지하고 있는 ‘성물’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이후에 성물을 먼저 차지한 진영은 이를 방어하게 되고, 다른 진영 유저들은 ‘성물’을 차지하기 위한 공성전을 벌이게 된다.

성 외부에서는 비행선을 조작해서 공중 전투를 벌일 수 있고, 성 내부에서는 유저들과 유저들이소환한 마갑기(거대 로봇)가 뒤엉켜서 치열한 교전이 펼쳐진다. 소환된 마갑기를 앞세우고, 다른 유저들은 마갑기를 엄폐물처럼 활용하는 등의 전술적인 움직임도 중요하다. ‘요새전’에서는 마지막에 ‘성물’을 차지한 진영이 승리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더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진행하는 ‘용의 협곡’

‘용의 협곡’은 총 50명(한 진영당 25명)의 유저들이 참여하는 전장이다. 총 2라운드로 진행되며, 한 진영이 공격과 수비를 한 번씩 담당한다. 목표는 요새 내부에 있는 ‘성물’을 빨리 파괴하는 것이다. ‘요새전’과 비교하면, ‘용의 협곡’은 전략과 전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좀 더 높다.

공격 진영은 성정문과 쪽문을 통해 요새 내부로 진입할 수 있다. 공격측은 성정문을 파괴해서 성안으로 진입하거나 쪽문을 조작해서 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성문을 한 번 파괴하면 계속 파괴된 상태로 유지되기에 좀 더 편하게 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성으로 가는 길에 있는 거점 부활지를 점령하면 조금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 거신과 함께 전투를 벌이는 ‘거신전’

거신전은 양 진영이 공격과 수비로 나눠 제한된 시간 동안 대규모 전쟁을 벌인다. 공격측은 수비측의 성물을 파괴하면 승리하고, 수비측은 제한 시간 동안 성물을 지키거나 공격측의 거신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거신전’은 전반적으로 ‘요새전’과 비슷하며, 가장 큰 차이는 공격측이 ‘거신’을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거신’은 공격측이 진영 재건 기부를 통해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가 없는 상태에서 신전을 시작하면 거신을 활용할 수 없다. 또한, 거신을 소환하는 조작을 하는 것은 해당 진영에서 1급 수습 갑판원 이상 등급을 가진 캐릭터만 가능하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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