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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팀, ‘펍지 네이션스컵’ 3일차 4경기에서 다득점하며 한국팀 바짝 추격

러시아팀이 ‘펍지 네이션스컵’ 3일차 4경기에서 2위를 기록했다. 러시아팀은 4경기에서 종합점수 16점을 획득해서 종합 1위에 오른 한국팀을 2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4경기의 첫 번째 자기장은 강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모든팀은 북쪽의 대륙이나 남쪽의 섬 중에 한 곳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국팀은 대륙으로 가서 산 높은 곳을 점령했다.

두 번째 자기장은 대륙쪽으로 형성됐다. 한국팀은 산에서 자기장 쪽으로 바로 이동했다. 이후에 자기장 외곽에서 여러 팀간의 난전이 발생했다. 터키팀, 미국팀, 핀란드팀, 캐나다팀 등 다수의 팀이 탈락했다.

한국팀은 이때까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 하지만 자기장 중심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한국팀은 주변에 있던 팀들의 공격을 받으며 순식간에 전멸했다. 남은 팀은 독일팀, 러시아팀, 아르헨티나팀, 베트남팀 이상 4팀이었다. 종합 1위인 한국팀 입장에서는 종합 2위인 러시아팀이 빠르게 탈락하기를 바래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러시아팀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팀이 러시아팀을 공격해서 큰 피해를 주었지만, 러시아팀의 우바 선수는 그 와중에 혼자서 3킬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마지막에 남은 선수는 러시아팀 1명, 독일팀 1명이었다. 두 선수의 맞대결에서 독일팀 선수가 살아남으며 독일팀이 4경기를 승리했다.

2위를 기록한 러시아팀은 종합 순위에서 한국팀을 바짝 추격했다. 한국팀은 2점 차이로 종합 1위를 유지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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