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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 앞둔 ‘바람의 나라: 연’ “길막은 몬스터만, 결혼 시스템은 업데이트 예정”
▲출처=넥슨 유튜브

넥슨이 신작 ‘바람의 나라: 연(이하 바람: 연)’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하루 앞뒀다. 이에 공식 카페에는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짧은 질의응답 영상을 공개했다.

바람: 연은 넥슨을 대표하는 온라인게임 IP(지식재산권) ‘바람의 나라’를 베이스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해 지스타를 통해 첫 공개 된 뒤, 약 10개월 만에 CBT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에 따르면 바람: 연은 원작의 구버전을 바탕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했다. 직업은 전사-주술사-도사-도적 론칭 버전에 출시된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궁수 직업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직업을 선택하기 전에는 평민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최고레벨은 99로 제한된다. 승급 시스템은 CBT 이후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한다. 단, 이후의 시점이 CBT일지 정식 론칭 이후일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아이템 획득은 자동이다. 단, 가방이 가득 찬 경우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통로를 막는 일명 길막 플레이는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몹의 이동 경로는 막을 수 있지만, 사람은 막을 수 없다. 많은 몬스터를 한 번에 잡는 몰이사냥과, 자동사냥, 파티 자동사냥도 된다.

배경음악(BGM)은 원작과 동일하며, 추가 제작된 BGM도 수록된다. 부활은 즉시-성황당-부활도사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사자후와 비영사천무 등의 시스템도 탑재했다. 원작의 특징이었던 춤 효과음은 바람: 연에서도 만날 수 있다.

론칭 이후 업데이트 계획도 일부 소개됐다. 바람: 연은 론칭 시점에서 제한된 기간 동안 한 글자 아이디(ID)를 허용한다. 이후 신규 직업 궁사와 아이템을 주고받는 거래소, 결혼과 떡 돌리기 등 원작의 인기 요소들을 하나씩 추가할 예정이다. 단, 개인거래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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