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가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주말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의 발걸음이 일반전시관(BTC)로 향했다. 이날 지스타조직위원회는 관람 편의를 위해 한시간 빠른 오전 9시부터 전시관 입장을 진행했다.

각 부스에는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전이 치열했다. 각종 게임은 물론,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홍보모델도 볼거리였다. 셋째날을 맞은 지스타 홍보모델들의 자태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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