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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칸딘스키와 뮤럴 디지털 캔버스의 만남


넷기어코리아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展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지원하고 전시한다.

1월 10일에서 3월 9일까지 두 달 동안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2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현대 추상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1866-1944)를 중심으로 열린다.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끊임없이 추구하였던 칸딘스키의 예술 이론을 2020년에 적용, 미디어아트와 음악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뮤럴 캔버스는 ‘칸딘스키와 뉴미디어’를 주제로 하는 1관에 전시된다. 10여대의 뮤럴 캔버스를 통해 칸딘스키의 대표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본에서 느낄 수 있는 칸딘스키 작품의 질감과 붓터치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칸딘스키 화풍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글로벌교육콘텐츠의 정수경 큐레이터는 “뮤럴 캔버스가 상당수의 칸딘스키 작품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원화의 질감을 높은 퀄리티로 재현한다는 점에서 화풍의 변화 등을 보여주는 데 있어 최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전시에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유명한 작품 뿐만이 아니라 1907년 칸딘스키가 참여한 파리의 살롱 전시 카탈로그의 목판화 <Night> 등의 아카이브 작품을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뮤럴이 예술가들의 작품을 아카이빙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시관 옆에 마련된 아트샵에서도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체험•구매할 수 있다. 넷기어는 전시관 로비와 아트샵 내에 뮤럴 캔버스 27인치와 21.5인치를 설치해 고흐, 모네, 클림트, 드가, 세잔 등 전 세계 3만여 점의 명화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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