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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M’,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그랑사가’, 게임업계 1분기 기대작이 온다

2021년 1분기에 출시되는 굵직한 신작 게임의 윤곽이 슬슬 드러나고 있다. 1월 26일에는 엔픽셀의 ‘그랑사가’가 출시되고, 2월에는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 출시된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 ‘세븐나이츠’ 개발진이 모인 엔픽셀의 신작 ‘그랑사가’, 26일 출시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굵직한 신작은 바로 엔픽셀의 신작 ‘그랑사가’다. 엔픽셀은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개발에 참여했던 배봉건, 전형호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로, 지난 3년간 ‘그랑사가’를 개발해왔다. ‘그랑사가’는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전투는 3명의 캐릭터로 진행하며 ‘그랑웨폰’이라는 장비를 장착하면 캐릭터의 외형, 전투 스타일, 성격 등이 변경된다.

2020년 11월에 사전 예약을 시작한 ‘그랑사가’는 현재 사전 예약자 수 475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개발사는 한국 출시 외에도 일본 및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진출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 유명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를 개발했던 두 대표의 또 다른 도전이 성공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컴투스의 야심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2월 중 출시

컴투스는 야심작인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2월 중에 출시한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서머너즈 워’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원작과 다른 점은 전투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주요 콘텐츠는 최대 8명의 캐릭터가 배치된 전장에서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전투를 벌이는 PVP다. PVE 모드도 있긴 하지만 게임의 중심축은 PVP 모드다. 유저는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유저와 만나게 되고 전투 결과에 따라서 등급이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전투에서는 전열과 후열에 캐릭터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기술을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전 예약 중인 엔씨소프트 신작 ‘트릭스터M’, 1분기 중 출시될 듯

엔씨소프트는 야심작인 ‘트릭스터M’의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아직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빠르면 1월 중에, 늦어도 1분기 중에는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의 PC MMORPG ‘트릭스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인 ‘트릭스터’는 귀여운 컨셉을 잘 살려서 한국에서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둔 바 있었다. ‘트릭스터M’ 역시 원작 특유의 그래픽 스타일과 귀여운 분위기를 잘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이 게임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높다. 사전 예약자는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위한 서버 증설 작업도 계속 이어졌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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