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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서비스 100일과 함께 최종 콘텐츠 비천공성전이 온다
출처='미르4' 커뮤니티 공지 캡처

‘미르4’의 비천공성전이 오는 3월 출시된다. 서비스 100일 만에 최종 콘텐츠가 모습을 드러내는 셈이다. 경쟁을 핵심 가치로 삼는 1세대 MMORPG 중에서도 보기 드문 페이스다.

위메이드는 오는 3월 10일 '미르4'에 비천공성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첫 공성전은 주말인 14일 시작된다. 업데이트 시점에서 참가 문파를 확정하는 등의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반영한 듯 보인다. 실제로 대규모 콘텐츠인 비곡점령전 역시 비슷한 절차로 진행된 바 있다.

비천공성전은 ‘미르4’의 최종 콘텐츠로 주목받은 콘텐츠다. 비천성을 무대로 문파 간의 전쟁을 통해 주인을 가른다. 승리한 문파는 거래소의 거래세의 상당 부분과 비곡(비천-뱀골-적월) 비곡세를 추가로 징수할 수 있다. 개발팀은 “다양한 루트로의 외교와 동맹이 필요하니 차후에 공개되는 정보에 따라 만반의 준비를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출처=미르4 유튜브 영상 캡처

이밖에 구체적인 진행 방식이나 승리를 결정짓는 조건 등은 소개되지 않았다. 단 지난해 10월 공개된 비천공성전 영상을 통해 대략적인 진행과정이 공개됐다.

출처=미르4 유튜브 영상 캡처

공성전은 두 개의 문파 혹은 세력으로 진행된다. 전쟁의 무대는 일반 플레이로 접근할 수 없는 비천성 마당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서 공격 측은 빨간색 망토, 방어 측은 하얀색 망토로 구분된다. 

공격 측은 공성탑을 이용해 경공으로 성벽으로 침투한다. 이후 성문을 건 공방전이 이어지고, 성주가 결정된다. 전투는 마당에서 전면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단, 침투조와 본대로 구분되어 있는 만큼, 성문을 열고, 성을 차지하기 위한 절차가 추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서비스 100일을 기념한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도 발표됐다. 먼저 새로운 지역 몽춘이 등장하고, 최고레벨은 120으로 확장된다. 몽촌은 몽촌사막, 개미굴, 사북현, 사북성 지하감옥까지 연결된 지역으로, 더욱 강력한 몬스터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미르4’의 서비스 100일을 앞두고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7위, 원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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