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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초보 유저를 위한 꿀팁 정리

모바일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25일 출시됐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조이시티와 엔드림이 공동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로, 1990년 대에 소프트맥스가 출시했던 ‘창세기전’을 소재로 개발됐다. 개발은 '거상',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다수의 흥행작을 개발한 엔드림 김태곤 상무가 총괄했고 한국 서비스는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한다.

이 게임에는 ‘창세기전’에 등장하는 80여 종의 캐릭터, 대형 병기 ‘마장기’ 등 원작의 다양한 요소가 구현됐다. 1990년대에 ‘창세기전’을 재미있게 즐긴 유저입장에서는 최신 기술로 구현된 다양한 등장인물을 만날 수 있다. 유명 IP를 소재로 개발된 만큼, 유저의 반응도 뜨거웠다. 사전예약 단계부터 200만 명의 유저가 몰렸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처음에는 모바일 RPG처럼 보이지만, 진행할수록 전략 게임의 요소가 하나씩 등장한다. 엔드림 김태곤 개발총괄은 “RPG로 시작해서 전략으로 끝나는 게임”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에, 초보 유저를 위해 초반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각종 팁을 정리했다. 캐릭터, 마장기, 길드 등 다양한 메뉴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아보자.

 

■ 다양한 역할-속성 캐릭터 확보가 중요, 기본 캐릭터도 꾸준히 키우자

이 게임의 전투는 모바일 RPG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할(탱커, 딜러, 힐러)과 속성(물, 불, 자연, 빛, 어둠)을 가진 캐릭터를 골고루 키워야 한다. 초반에 주어지는 자원으로 캐릭터 뽑기를 해서 각종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단, 초반에 얻게 되는 ‘G.S.’, ‘이올린’, ‘듀란’, ‘사드’, '라시드' 등의 기본 캐릭터도 꾸준하게 키워주자. ‘이올린’은 적의 강화 효과를 제거하는 기술이 있어서 유용하고, ‘듀란’은 든든한 탱커가 되어준다. ‘사드’는 기본적으로 얻는 힐러 캐릭터다. 힐러는 꼭 필요하니, 쓸만한 힐러를 얻지 못했다면 ‘사드’를 잘 키우자.

 

그리고 ‘창세기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메인 스토리’에서는 ‘G.S.’와 ‘이올린’ 등 몇몇 캐릭터가 필요하다. 이곳에서 필수 캐릭터로 자주 등장하는 기본 캐릭터들은 꾸준히 키워주자.

 

■ 게임 진행의 필수 요소 ‘마장기’, 많을수록 좋다

대형 로봇 ‘마장기’ 역시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초반에는 마장기 ‘아수라’ 1대만 보유하지만, 레벨을 올리면서 최대 5기까지 보유할 수 있다. 유저 레벨 8이 되면 마장기 ‘엘 제나로’를, 15레벨이 되면 서브 스토리를 통해 마장기 ‘야누스’를 얻을 수 있다. ‘마장기’가 많으면 더 많은 활동이 가능하므로 최대한 빨리 확보하자.

 

무과금 초보 유저라면, 마장기 ‘아수라’와 ‘엘 제나로’를 먼저 키우자. ‘아수라’는 육성하면 이동 속도가 증가해서 전장에서 사냥할 때 편해진다. 또한, 사냥에서 ‘아수라’를 사용하면 적 방어력이 감소되니 적절하게 사용하자. ‘엘 제나로’는 육성하면 내구도가 상승하기에, 비공정 전투나 다크아머 전투에서 유용하다.

 

■ 초반부터 길드 가입은 필수, 시간 단축과 보호막 캐릭터 성장의 핵심 아이템까지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서 길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길드 혜택은 다양하다. 길드원들이 각종 레벨업 시간, 연구 시간을 단축해줄 수 있고, 전장에서 길드 영지로 이동하면 30레벨까지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 약탈의 대상이 되기 쉬운 초보 유저 입장에서는 필수적인 보호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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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길드 퀘스트를 통해 각종 자원을 얻을 수 있고, 나중에는 캐릭터 성장의 핵심 아이템은 길드 상점에서만 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좋은 길드에 가입해서 길드가 잘 성장하면, 길드가 상장해서 길드 주식이 거래되기도 한다. 따라서, 게임 초기부터 좋은 길드를 찾아서 들어가는 것이 좋고, 마음에 드는 길드가 없더라도 일단 어디든지 가입하고 보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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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비공정 업그레이드, 가장 중요한 것은?

비공정은 유저의 본거지 역할을 하며, 다양한 시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너무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어떤 시설부터 투자해야 할 지 감을 못 잡을 수도 있다. 이 중에서 초반에 중요한 것은 ‘연구실’, ‘제련소’, ‘레이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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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은 전체 캐릭터 능력치와 비공정의 각종 수치를 올리는 곳이다. 캐릭터 공격력, 최대 에너지 증가, 연구 시간 단축 등 다양한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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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소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시설이다. 업그레이드 하면 더 높은 등급의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총 6개의 장비를 장착할 수 있으니 이곳에서 캐릭터에 맞는 장비를 제작해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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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는 전장을 탐색하는 시설이다. 전장에서 원하는 목표를 탐색할 때 주로 사용한다. 최소한 자신의 유저 레벨과 비슷한 수준의 몬스터를 탐지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육성해야 원활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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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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