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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모바일’ 각성 도전기, 더 많은 전투력이 필요했다
▲용맹의 땅 6단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전투력이 부족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 모바일)’에 ‘각성’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결과 레벨은 59에서 62로 올랐고, 전투력은 2800수준에서 3400까지 상향했다. 풍족한 ‘각성’ 보상으로 육성수준이 쭉쭉 올랐다.

이 추세라면 65레벨까지 열흘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해 보였다. 평소라면 기대 이상의 속도라고 만족했겠지만, 빨리 ‘각성’하고 싶어 마음이 급해졌다. 갈수록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도 늘어나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도 모를 일이다. 특별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다.

▲전투력만 뒷받침 된다면 최고의 레벨업 사냥터라는 용맹의 땅 6단계

레벨업 팁을 알려 준 지인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했다. 현재 상황을 설명하자 ‘용맹의 땅’ 최고 난이도인 6단계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구체적인 조언을 들었다. 문제는 전투력. 6단계 입장 조건은 전투력 3800으로 현재 공격력보다 400가량 높다. 당장 전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잠재력 돌파 외에 방법이 필요했다. 당장 떠오른 대안은 ‘지식’ 콘텐츠를 채우는 것.

‘검사 모바일’은 NPC와 대화, 숨겨진 물건 찾기, 우두머리 토벌 횟수에 따라 지식이 쌓이고, 보상으로 전투력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정보를 수집해 보니 200정도의 전투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당장 지식을 채우기 위한 계획을 짰다.

▲우두머리를 처치한 횟수에 따라 지식이 쌓이고, 보상으로 전투력이 오른다
▲총합 레벨 보상과 별도로 우두머리마다 지식 보상이 걸려있다

업무를 보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지식을 채울 방법은 우두머리 토벌이었다. 마침 가방에서 잠자던 전투 Plus도 사용한 참이다. 전투 Plus는 이미 토벌한 우두머리 난이도 한정으로 진행시간을 줄여준다.

그동안 미뤄놨던 ‘토벌 추천서’를 교환해 보니 ‘페리드’ 토벌까지 우두머리 별로 10~20회 정도 입장권한이 생겼다. 조언자에게 계획을 설명하자 최고 난이도를 한번 클리어한 뒤, 최고 난이도보다 한~두 단계 높은 중상 수준의 난이도를 추천했다. 지식 축적이 목적이라면 굳이 최고 난이도를 돌 필요가 없다는 이유였다.

▲특수 토벌은 우두머리를 처치하기 위해 특수한 방법을 써야한다
▲토벌 난이도에 따라 보상 상자 수가 달라진다

토벌 준비를 위해 일단 가방을 정리했다. 나중을 위해 아껴둔 특수 토벌 입장권도 모두 쓰기로 했다.

특수 토벌은 공략이 필요한 토벌 던전이다. 숨겨진 길을 찾거나, 하수인을 처치하는 등 우두머리 별로 다른 공략이 필요하다. 자동사냥만으로는 보스를 처치할 수 없고, 수동조작이 강제된다. 대신, 흑정령 레벨업과 잠재력 돌파에 필요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가 보상목록에 추가된다.

▲특수 토벌 보상 상자에서는 전투력 증가를 위한 알짜 아이템이 다수 나온다

입장 난이도는 일반 토벌 난이도에 따라 결정된다.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려면, 먼저 일반 토벌 던전을 클리어해야 한다. 이를 깜빡하고 바로 특수 토벌 입장권을 사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큰 실수가 아니지만, 보상이 줄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아직 모든 우두머리를 처치하진 못했으나 약 30정도의 전투력이 올랐다. 100번 정도 남은 토벌을 끝내면 적지 않은 전투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덕분에 효율이 좋은 사냥터로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용맹의 땅 6단계에 한발 다가선 느낌이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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